월요 다이어리
함께 하는 경영, 일상의 생각들을 공유하는 월요 다이어리입니다.
- 국민체조 시~작~! 상쾌한 아침을 여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무수한 대답이 나오겠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운동'이라 대답할 것입니다. 우리 현대해운은 상쾌한 아침을 위하여 수년 동안 거르지 않고 아침운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
- 국제 소화물운송의 금메달을 꿈꾸며 2008년 8월 10일. 베이징 올림픽 수영장의 하늘에는 사상 최초로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박태환이 하계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수영 400m 자유형에서 3분 41초 86의 기록으로 이전에 수영계를 이끌던 그랜트 해켓, 장린 등을 ...
- 아름다운 책방과 커피 얼마 전 새해를 맞아 아름다운재단 주최 오픈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책방 4호점 강남점 개점과 아름다운 커피의 동숭동 사무실 오픈 행사였습니다. 아름다운 책방은 2004년 10월 파주출판단지에서 '보물섬'이라는 이...
- 한국무역협회 RADIS 재가입의 의미 얼마 전 "지난 1년간 라디스 활동실적 및 협력도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한 결과, 2009년도 라디스 협력업체로 선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 ATLANTA (GEOGIA) 출장기 - CNN vs 현대해운 2009년 저희 현대해운 웹사이트를 방문하신 모든 고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축년 소의 해 댁내 평안하시고, 만사 형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죽마의 벗에 대하여 어릴 때부터 절친하게 지낸 친구를 죽마고우라고 합니다. 불알친구라고도 하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죽마고우가 있는 것처럼 조직과 조직 사이에도 죽마의 친구가 있습니다. 현대해운과 아름다운가게는 오랜 죽마의 벗입니...
- 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랑의 도서 나눔 행사 2008년 12월 베트남에서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약속을 지키고자 직접 하늘을 날아오셨다는 그분은 베트남 하노이 한국학교 전길상 교장선생님입니다. 2007년 2월 베트남으로 발령받으신 그 분은 충분한 교육적 역량에 기업...
-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들 현대해운입니다 우리 현대해운에 전화를 걸면 가장 먼저 듣는 말이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들 현대해운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입니다. 고객께 언제나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 멘트는 이미 10년 전에 생겨났습니...
- STAY FOOLISH STAY HUNGRY!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잡스는 오늘날 디지털 혁명의 시초를 장식한 사람입니다. 그는 25살에 이미 백만장자가 되어 소위 말하는 '엄친아'일 듯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 인생을 들여다 보면 성공을 이루기까지 위기와 그 위기들...
- 정상은 좁다 11월 22일 현대해운 가족들은 불곡산에 올랐습니다. 경기 악화로 인해 여기 저기 비명소리가 터져 나오는 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한 이유였습니다. 1997년 IMF 구제금융 도입 당시에도 우리 국민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 다른 나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