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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가전∙가구 해외직구족 배송비 절감 ‘해상특송 배송대행’ 찾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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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가전∙가구 해외직구족 배송비 절감 ‘해상특송 배송대행’ 찾아 2014-09-22 13:43 초기 해외직구족의 관심은 유아용품과 같은 저관여제품에서 TV와 같은 고관여제품으로 확산되기에 이르렀다. 해외직구족이 구매 시 위험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고관여제품의 해외직구에 눈을 돌린 이유는 동일한 제품을 미국에서 구입하면 배송비와 세금을 따져보아도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의 절반 값인 대형 가전∙가구 제품들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외직구족의 관심을 받는 제품군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것에 비해 배송대행 업체의 서비스는 항공운송에만 국한되어 있던 것이 사실이다. 항공 배송대행은 비교적 빠르게 배송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배송비가 비싸게 책정돼 크고 무거운 대형 가전∙가구 제품을 구매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 같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서비스로 ‘해상운송 배송대행’이 신흥 해외직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고객이 ‘해외직구’한 제품을 항공배송보다 월등히 저렴한 배송비로 한국에 반입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해운 해외직구 해상배송대행 서비스 진행… 해외직구 배송비 최대 70% 절약 가능 전 세계 해외이주화물 운송기업으로 잘 알려진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은 신규 서비스로 ‘해상특송 배송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 본사-미국 직영 법인을 통해 기존의 해상배송대행 요금 틀을 깨어 해외직구족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해운 관계자는 “대형 가전 가구 해외직구를 하려는 분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전자제품부터 가구, 운동기구, 스포츠∙레저용품, 유아용품, 자동차, 캠핑카까지 제품의 종류나 부피, 무게 제한 없이 모두 파격적인 배송비로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 큰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 현대해운의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의 경우 에스프레소 머신 33달러, TV 32달러~72달러, 드라이어 111달러, 런닝머신 133달러, 1인 소파 99달러, 3인 소파 249달러, 테이블 55달러, 매트리스 177달러, 킹사이즈 침대 프레임 399달러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패들/스노우 보드 77달러, 자전거 66달러, 제트스키 599달러, 유모차 44달러, 유아완구 55달러, 모터사이클 399달러 등으로 항공운송 대비 최대 70% 이상 운송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해상특송 배송대행 서비스를 선보이는 현대해운 해외이주화물 운송 서비스로 한국 서비스 대상 3년 연속 1위,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4년 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미국 내 시장 점유율 75% 이상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선박의 현재 위치 및 도착 시점 확인, 해당 선박의 부두 접안 이후 빠른 통관 진행 등으로 해상운송부터 육상운송, 특수포장, 통관, 도착지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해운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현대해운 미주본부를 통해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