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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대해운,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서비스 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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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서비스 눈길 2013-11-07 해외이주화물 운송전문 기업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이 고객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창의와 혁신을 통해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서비스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해외이사는 서비스의 특성 상 자주 경험하기 쉽지 않고, 해외이사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이에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전담관리 제도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꼼꼼한 업무 처리와 해외에 능통한 유학파 여성 컨설턴트 팀을 구성, 해외이사 팩킹 스페셜리스트로 구성된 현대해운 물류팀 현장작업 등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대해운 드림백은 38㎏(80lbs)까지 담을 수 있는 3단 이민가방을 무료 제공은 물론 합리적인 운송비용과 해외 현지 'Door to Door' 서비스를 통해 연간 10만 개를 돌파했다. 드림백은 한국에서 미국 LA기준 12만9000원, 캐나다 밴쿠버기준 15만9000원, 필리핀 마닐라기준 9만9000원에 보낼 수 있으며 해외에서 한국으로 보낼 경우 각각 119달러, 149달러, 99달러의 비용으로 제한된 항공화물 보다 많은 짐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 한편 현대해운은 미주 자생한방병원과의 MOU를 통해 미국으로 이주하는 모든 해외이사 고객을 대상으로 150달러(한화 약 16만원) 상당의 자생한방병원 무료진료권을 제공한다. 이는 첫 진료상담과 침 치료, 카이로프락틱(chiropractic) 치료까지 포함된 것이다. 또한 차량을 해외이사화물로 인정하는 기준이 완화로 귀국차량운송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현대해운은 '귀국차량운송 763달러' 프로모션을 3만대 한정특가로 진행 중이다. 현대해운은 미국 자택에서 고객의 차량이 픽업된 이후부터 한국 인천세관까지의 모든 운송과정을 구간별로 이메일과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귀국이사 서비스를 763달러(약 80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국산 브랜드의 차량은 물론 외국산 자동차 소유주 역시 미국 서부지역 기준으로 20만원, 중•동부 지역의 경우 50만 원 정도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운송비용을 포함해 최대 150만 원 이상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