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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운송 1위 기업 현대해운-자생한방병원 협력 MOU
해외이사운송 1위 기업 현대해운-자생한방병원 협력 MOU 2013-11-06
 


해외이사 고객에 $150 상당의 자생한방병원 무료진료권 증정
 
▲ 조명현 현대해운 대표이사(왼쪽)와 이우경 자생한 방병원 대표원장이 MOU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과 척추 디스크치료 전문 자생한방병원 미국분원(대표원장이우경)이 지난 23일자생한방병원 풀러튼분원에서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위한 고객행복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 운송업계 1위 현대해운의 많은 서비스 이용고객 확보와 자생한방병원의 수준 높은 한방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양사의 관심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기대된다.
 
현대해운은 이번 제휴를 통해 미국으로 이주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150달러 상당의 무료 진료권을 제공하게 되는데, 이진료권은 첫 진료상담과 침 치료,카이로프랙틱 치료까지 포함하고있다.
 
현대해운 측은“ 상담에서 배송까지 해외이사 원스탑 서비스로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현대해운은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위해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자생과의 이번 MOU를 통해 고객의 행복까지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