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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자생한방병원과 MOU 체결, 해외이사 고객에 무료진료권 제공
현대해운 자생한방병원과 MOU 체결, 해외이사 고객에 무료진료권 제공 2013-10-31 



이제 현대해운을 통해 미국으로 해외이사를 진행하는 고객은 미주 자생한방병원에서 제공하는 150달러(한화 약 16만원) 상당의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은 척추 디스크 치료전문 자생한방병원 미국분원(대표원장 이우경)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제휴로 모든 미국 자생한방병원에서 첫 진료상담과 침 치료, 그리고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카이로프락틱 치료까지 포함, 150달러 상당의 무료진료권이 미국으로 이주하는 해외이사 고객에게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고객 만족 서비스로 시장점유율 1위

현대해운은 3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 기업으로 고객 니즈(Needs)에 맞춘 서비스 창출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자생한방병원 미국분원과의 MOU 체결 역시 고객 서비스에 집중하겠다는 현대해운 운영 계획의 일환이다.

실제 현대해운은 미국에서 귀국하는 자동차량이사를 $763의 저렴한 가격에 진행하는 고객 사은 프로모션과, 고객 요구를 십분 반영한 국제택배 드림백을 주요 브랜드로 서비스하고 있다.

귀국차량운송 $763 프로모션은 미국 내 가장 저렴한 가격에 한국까지 타던 차량을 운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세금감면 혜택을 포함하면 최대 150만원 이상의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한 달 무료 보관, 미주 최저 요율의 운송적하보험 가입이 특징이며, 미국 전 지역 고객 자택 인근에서 차량 픽업이 가능해 번거로운 절차가 적어 특히 고객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다. 최근에는 해외이사화물로 차량을 반입하는 경우가 많아 현대해운 프로모션의 문의 역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해운의 대표적인 국제택배 서비스인 드림백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으로 짐을 보내는 소량화물 서비스로 유학생, 교환학생▪교수의 이용이 많다. 

드림백은 해외이사화물 보다 짐이 적고, 항공으로 보내기에는 많아 금액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2009년 론칭한 상품으로 매년 꾸준한 이용으로 최근에는 연간 이용 10만 개를 돌파했다.

가격은 미국 LA 기준 12만 9천원(귀국 $119), 캐나다 밴쿠버 기준 15만 9천원(귀국 $149), 필리핀 마닐라 기준 9만 9천원(귀국 $99)이며 38kg까지 담을 수 있는 3단 이민가방은 드림백 이용 시 무료 제공된다. 

현대해운은 이러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해외이사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며 더욱 다양한 서비스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