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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국제택배 드림백•귀국차량운송으로 업계 1위 굳건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국제택배 드림백•귀국차량운송으로 업계 1위 굳건 2013-04-22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와 귀국차량운송으로 업계 점유율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다가올 방학을 앞두고 해외 경험을 통한 자기계발을 위해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들이 많이 찾는 나라는 미국으로, 그 수는 전체 유학생의 1/3 가량이며, 다음으로 중국, 캐나다 순이었다.

하지만 항공사들의 수하물 허용 규정이 제한적으로 변경됨에 따라 유학생이나 교환학생•교환교수, 주재원 등 해외로 이주하며 짐을 운반하려는 승객들의 불편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해외로 나가는 경우라도 전공 서적이나 의류 등의 필수 물품만을 넣는 데도 짐의 무게가 제한 중량을 훌쩍 넘기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아이디어를 서비스화한 국제택배 서비스로써 38㎏까지 담을 수 있는 가방을 미국 LA기준 12만9,000원, 캐나다 밴쿠버 기준 15만9,000원 이와 반대로 미국 LA와 캐나다 벤쿠버에서 한국으로 보내는데 각각 119달러, 149달러에 보낼 수 있다.

현대해운은 UCLA, UC 얼바인, 하버드대학교 등 해외 대학교 한인학생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노던주립대학교(Northern State University), 머레이주립대학교(Murray state University)등 주로 소량화물을 해외로 짐을 보내는 어학연수, MBA, 교환학생, 유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어 드림백 서비스 연간 10만 건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K-POP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젠틀맨’까지 인기를 끌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많은 미국 학생들과 외국인의 이용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

드림백 서비스는 해외 파트너사가 아닌 현대해운의 미주법인 설립을 통해 통관절차를 줄임으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물류업체 UPS와 제휴를 맺어 미국 전 지역에서 현대해운 드림백을 손쉽게 발송하고 현지 자택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현대해운은 귀국자동차운송 서비스를 763달러(약 83만원)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외국산 브랜드 자동차뿐 아니라 한국 브랜드의 수출용 모델 등 성능 좋은 프리미엄 자동차량을 한국으로 가져오는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외국산 브랜드의 자동차량은 국내 반입 시 차량가격이 높은 것과 비례하는 비싼 운송비용과 관세, 특별소비세, 부가가치세 등 관련 세금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경우 현대해운의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통해 약 1,000달러의 운송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한국 세관에서 부과하는 세금에 운송비용이 포함되기 때문에 저렴한 운송비의 현대해운을 이용하는 것이 큰 이점이다.

미국 서부지역 기준으로 20만원, 중•동부 지역의 경우 50만원 정도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운송비용을 포함해 최대 150만원 이상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국산 차량의 면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년 이상 해외거주자인 ‘이사자’ 자격 또는 6개월 이상 해외거주자인 ‘준 이사자’의 조건이 충족돼야 하며, 모든 차량에 대해서 3개월 이상 사용 또는 소유한 자동차만이 수입통관이 가능하다.

현대해운 귀국자동차운송 서비스는 미국 전역에서 차량 픽업이 가능하고 업계에서 유일하게 해상적하보험(All Risk)에 가입돼 있으며, 미국 자택에서 차량 픽업부터 한국 인천세관까지 운송과정을 구간 별로 이메일과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운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이용고객 100만명을 돌파한 기업으로 방문 견적부터 해외이삿짐의 팩킹, 통관, 현지 배송까지 해외법인과의 원활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으로 미국이사, 캐나다이사를 포함해 중국이사, 필리핀이사, 호주이사, 일본이사 등 운송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해운은 이와 같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통해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수상에 이어 2013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역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