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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해외이사•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 진화는 계속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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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해외이사•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 진화는 계속된다 2013-04-22 해외이사와 국제택배, 귀국차량 운송업계 점유율 1위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현대해운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통해 각 서비스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아이디어의 서비스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이사를 경험해보지 못한 대부분의 고객들을 위해 전담 영업사원이 전국 무료 방문견적을 통해 정확한 해외이사비용 안내부터 운송, 통관, 현지 자택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이사 팩킹 스페셜리스트로 구성된 현대해운 물류팀은 정시도착, 깔끔한 뒤처리, 통일된 유니폼 착용 등 기본에 충실한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연간 10만 개를 돌파한 현대해운의 드림백은 교환학생•교수, 어학연수, MBA유학생, 해외파견 주재원, 이민자, 해외교포 등 많은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파악해 개발한 실용적인 국제택배 서비스다. 해외이주 및 유학 등으로 인해 각 항공사 국제선의 항공 수하물 허용치를 제한하고 있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전공 서적들과 의류, 부피가 큰 이불류 등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물품들을 해외로 보내는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해외이사의 안전성과 국제택배의 간편한 장점을 결합한 '드림백'은 38㎏(80lbs)까지 담을 수 있는 3단 이민가방을 무료로 제공하며, 한국에서 미국 LA기준 12만 9천원, 캐나다 밴쿠버기준 15만 9천원에 보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미국 LA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보낼 경우 각각 119달러, 149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한된 항공화물 보다 많은 짐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 현대해운은 고객만족도 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통해 서비스 개발 및 품질개선에 노력한 결과 한국서비스대상을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운송•해외이사•국제택배부문 소비자가 직접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에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현대해운은 미국 전역에서 차량 픽업이 가능한 귀국차량운송 763달러 특별 프로모션을 3만대 한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대해운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는 해상적하보험(All Risks)에 가입돼 있으며, 차량 픽업부터 인천세관까지의 운송 과정을 구간 별로 이메일과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귀국차량 이사를 진행할 수 있다. 외제차량 소유주의 경우에는 현대해운의 자동차 귀국 이사 서비스를 통해 약 1,000달러의 운송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한국 세관에서의 세금 부과 시 운송비를 차량가격에 포함시켜 부과하기 때문에 미국 서부기준으로 20만원, 중•동부는 50만원 정도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5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한편, 현대해운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한 기업으로 한국 본사와 해외 현지법인과의 원활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미국이사, 캐나다이사를 포함해 중국이사, 필리핀이사, 호주이사, 일본이사, 유럽이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송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