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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해외이주화물 운송이사•국제택배 서비스 '으뜸', 사회공헌활동도 '으뜸'
현대해운, 해외이주화물 운송이사•국제택배 서비스 '으뜸', 사회공헌활동도 '으뜸'  2012-09-20



▲ 아름다운 가게 LA지점 개소식에 참석한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의 해외이주화물 운송이사•국제택배 서비스 이용고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현대해운 통계자료를 보면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운송, 항공택배 등 현대해운의 서비스 누적 이용고객은 109만 6,087명(9월 19일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이사•국제택배 운송시장 점유율 75%로 1등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해운은 사회공헌활동에서도 업계 1위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대해운은 지난 2003년 '현대해운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물품기증 및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한 '토요일 바자회', '지상 최대의 벼룩시장' 행사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전 세계 한국학교 도서기증 프로젝트'는 현대해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꼽힌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해운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글로벌 인재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베트남 하노이, 러시아 모스크바, 이집트 카이로 등지의 한국학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오고 있다.

특히, 현대해운은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도서 선정 작업은 물론 운송과 배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현지 한국학교 측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국내에서의 사회공헌활동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대해운은 매년 초에 진행되는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행사는 매년 설날 일주일 전,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사로써 현대해운의 모든 직원이 나눔 천사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는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 블로그(http://blog.naver.com/goodcyhds)를 통해 경영과 개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직원 및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해운은 해외 각국의 생활정보와 서비스를 안내 및 고객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공식 블로그와 공식 카페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아름다운 가게' 이사로 재직 중인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는 지난 5일 '아름다운 가게'의 첫 해외 매장인 LA지점 개소식에서 에코파티메아리의 재생용지 노트를 기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 대표는 "지난 2002년 서울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 1호점 오픈 당시 특별한 의미의 사회적 기업 탄생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었다"며, "앞으로 미국 50개 주에 각각 한 개 이상의 '아름다운 가게' 지점을 내어 나눔과 순환의 문화 확산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