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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미국생활이야기' 공모전 진행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미국생활이야기' 공모전 진행 2012-08-17



해외이사•국제택배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국제택배 '드림백' 이용고객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당신의 미국이야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현대해운의 '드림백'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어학연수 및 유학생, 주재원 고객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미국 현지 적응과정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현대해운 공식 카페(http://cafe.daum.net/cyhdscom)에 남기면 된다.

미국 현지 거주자와 귀국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대학 및 전공, 직장, 어학연수, 지역명소, 맛집 등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글과 사진 또는 그림을 엮어 작성하면 된다.

접수된 참가자 중 총 15명을 뽑아 1등(1명)에게는 $300, 2등(2명) $100, 3등(12명) $50 상당의 GIFT CARD를 상품으로 지급한다.

업계 최초로 미국 LA에 해외 법인지사를 설립해 한•미간 안전한 국제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대해운은 최근 미국 이민자 및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소량화물 국제택배 '드림백'과 귀국차량운송량이 전년 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해외이주 화물운송 시상 점유율 75%로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