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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사랑담은 사회공헌활동 실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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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사랑담은 사회공헌활동 실천 2012-08-09 해외이사•국제택배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국내외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설명: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 아름다운가게 이기대 상임이사, 홍명희 이사장-왼쪽부터) 현대해운은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해외이주화물 운송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선박을 통해 해외 곳곳에 기증도서를 운송한 '전 세계 한국학교 도서기증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해외의 한국학교에서 필요한 도서를 기증해 재외동포들의 한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해운의 문화사랑 징검다리 프로젝트 출범 이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집트 카이로, 러시아 모스크바, 베트남 하노이 지역 등 한국학교에 1만 9천여 권의 한글 도서와 학습용 기자재, 악기 등을 기증해 왔다. 또한 2010년에는 아름다운 가게, 포유앤포미와 공동으로 해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월드컵 기간 동안 사용된 붉은 티셔츠를 기증하는 '티셔츠의 기적' 나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티셔츠의 기적' 캠페인은 현대해운의 오랜 수출입 화물 및 해외이사•국제택배 운송 서비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선진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나눔의 손길이 닿기 힘든 아프리카 지역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와 함께 현대해운은 매년 초 진행되는 '아름다운 나눈 보따리'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는'는 설날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 쌀과 생필품을 담은 나눔 보따리를 전달하는 행사다. 이번 2012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에서는 현대해운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됐던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모든 금액을 기부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아울러 현대해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 경품으로 아름다운 가게의 공정무역 커피와 정직한 초콜릿 등을 증정해 세계 무역의 가장자리에서 불리한 처지에 놓여있는 저개발국가 생산자들이 정당한 몫을 얻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이사로도 재직 중인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는 "8월 현재 전국에 위치한 148개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 이어, 오는 9월 5일 미국 LA에서 첫 번째 해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자리에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는 "해외이사•국제택배 운송시장을 대표하는 업계 점유율 1위 기업으로써 국내와 해외 모든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