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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국제택배 드림백이 좋아요' 이벤트 진행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국제택배 드림백이 좋아요' 이벤트 진행 2011-09-22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국제택배 드림백이 좋아요' 이벤트 진행 [한겨레]
드림백, 상식을 뒤집은 서비스로 연간 7만 명 애용해...



세계적인 해외이사, 국제택배 드림백, 귀국차량운송이사 수출입 화물운송 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9월 19일부터 매주 국제택배 드림백을 무료로 제공하는 ‘드림백이 좋아요’ 이벤트를 장기간 진행한다.

‘드림백이 좋아요’ 이벤트는 현대해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yhds)을 방문해 상단의 ‘좋아요’를 클릭한 후 이벤트 탭에 해외택배 드림백 인증 사진을 업로드 하면 참여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미국택배 드림백 인증 사진에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현대해운 fan을 선정해 미국택배 드림백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해외택배 드림백 1개 이용료를 환급해주고, 이미 드림백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기존고객에게는 미국택배 드림백 1개 무료이용권을 지급한다.

드림백은 해외이주화물과 국제택배를 결합한 전문 운송 서비스로, 해외이사화물보다는 부피가 적고 항공으로 보내기에는 비용 부담이 있었던 짐을 간편하고 저렴하게 보낼 수 있어 MBA, 교환교수, 유학생, 교환학생, 정부•기업•주재원, 이민자, 해외교포 등 많은 고객층이 애용하는 현대해운의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연간 7만 명 이상 이용하는 해외택배 드림백이 탄생한 계기가 이채롭다. 현대해운의 해외이사 서비스 이용 고객 중 소량화물운송을 문의하는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였다. 시장성과 수익성을 이유로 시장 진입을 주저했던 타 업체들에 비해 현대해운은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시장분석 착수 후 해외택배 드림백 서비스를 출시하여 상식을 깨는 결단을 내렸다.

미주 노선의 경우 탑승자가 비행기에 실을 수 있는 짐의 무게는 최대 23kg짜리 가방 2개, 유럽 노선은 20kg 이하로 제한되어 있다. 30kg 내외의 단일 화물이 가장 많은 한국인들에게는 애매한 상황이 될 수밖에 없는 노릇이었다. 특히 교환교수, MBA 유학, 교환학생, 유학생의 경우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전공 책들과 옷가지, 부피가 큰 이불류, 각종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물품들을 해외로 보내는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운송 비용과 간단한 운송 방법이 장점인 현대해운 미국택배 드림백 서비스가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출시된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짐을 보낼 경우 각각 $119와 $179이며 추가화물은 $99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짐을 보낼 경우 12만 9천원(가방추가 시 9만 9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다.

해외택배 드림백 서비스 이용고객은 현대해운이 보내온 전용가방에 계약서•여권•비자 사본을 짐과 함께 포장한 후 전화를 걸면 현대해운 직원이 직접 방문해 짐을 가져가고 해외 현지의 집까지 짐을 운송해주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 모두 아낄 수 있다. 게다가 38kg까지 포장할 수 있는 튼튼한 3단 대형 화물 가방은 무료로 증정한다.

경품 증정식에 참여한 조명현 대표

한편 차량반입에 부담이 되었던 관세 규정이 완화되고, 200만원이 넘는 환경검사비용이 폐지되면서 귀국차량 운송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대해운은 로스앤젤레스•밴쿠버 등지에 지사를 두고, 전용 화물 창고까지 갖추고 있어 국제이사 분야에서의 앞선 시스템과 노하우를 귀국차량 서비스와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현대해운 미주본부의 윤성진 차장은 “$970으로 미국에서 한국까지 귀국차량운송을 운송할 수 있는 기업은 현재로선 현대해운이 유일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밖에도 현대해운은 안전한 해외이주화물 및 귀국차량이사, 수출입 화물운송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해 한국 롯데인터넷면세점과의 MOU를 체결하여 고객이 지출한 이사비용에 따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최고 5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지급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현대해운 고객에게 지급되는 적립금은 구매금액의 50%만 사용 가능했던 기존 롯데인터넷면세점 적립금과 달리 100% 사용이 가능하다.

현대해운은 미국 현지에 해외이주화물 포장 전문가 프로 팀장 급의 베테랑 직원들을 투입하고 업계 최초로 해외이삿짐 포장 실명제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 품질 제고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 해외이주화물과 미국 국제택배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수상,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201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이에 조명현 현대해운 대표는 “현대해운을 사랑해 주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으로 보답하기 위해 장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 섬김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더욱 매진해 전세계 어느 곳이든 고객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