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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국제택배 '드림백' 무료이용권 이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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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국제택배 '드림백' 무료이용권 이벤트 2011-08-16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국제택배 '드림백' 무료이용권 이벤트 [한겨레] 현대해운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나는 8월생이다!' 8월 생일 맞은 고객에게 국제택배 드림백 1개 무료 이용권 증정 미국이사 등 해외택배 드림백 연간 7만명 이용‥차량운송 서비스 월 1천대 돌파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운송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yhds)을 통해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1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한 현대해운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공식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조명현 현대해운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믿을 수 있는 해외이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8월 24일부터 31일 까지 고객의 생일을 축하하는 ‘나는 8월생이다! - Pay your dream bag for your dreams!’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8월에 생일을 맞은 고객 중 선착순 3명에게 현대해운 해외택배 드림백 서비스 1회 이용권이 증정된다. 현대해운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미국이사, 캐나다이사 등 해외이사, 귀국차량이사, 해외택배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해운의 드림백은 해외 화물과 택배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한 국제소량화물 상품으로 연간 7만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이용을 하고 있다. 유학생, 교환학생, 교환교수, 정부•기업 주재자, 이민자, MBA유학 등으로 국내외를 오가는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제택배 서비스로 해외이사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2011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를 우승한 수영 선수 박태환도 미 전지훈련 때마다 드림백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림백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운송 비용.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짐을 보낼 때는 119달러, 추가 화물은 99달러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한국에서 해외로 보낼 때는 12만9000원(추가 시 9만9천원)이다. 물론 안전한 배송은 기본적인 사항이며, 배송에 사용된 3단 대형 화물 가방은 무료로 증정된다. 운송 방법도 간단하다. 해외택배 드림백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이 현대해운에 연락하면 38kg까지 포장할 수 있는 전용 가방이 도착한다. 계약서•여권•비자 사본을 가방과 함께 싼 뒤 다시 사무실로 전화를 걸면 현대해운 직원이 직접 방문해 짐을 가져간다. 해외에서도 직원이 집까지 짐을 배달하는 해외운송 서비스를 실시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별도로 준비해야 할 것이 없다. ‘슈퍼스타 HDS – 드림백 사진 콘테스트’ 입상작. 미국에서 타던 승용차를 한국으로 가져가는 귀국 차량운송이사 서비스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차량반입에 부담되었던 귀국이사 관세 규정이 완화되고, 200만원이 넘는 환경검사비용이 폐지되면서 해외에서 사용하던 차량을 국내로 반입하려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 특히 해외이삿짐으로 분류되어 한국에 들어오는 한국산 차량은 면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국산 차량의 반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현대해운 측은 “차량운송의 경우 운송 기간이 길고 파손의 우려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며 “현대해운은 970달러의 비용으로 안전하게 차량운송을 진행해 현재 차량운송 서비스 월 1,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조명현 대표이사는 “해외이주화물과 국제택배를 결합한 드림백은 현대해운이 최초로 선보인 해외택배 서비스”라며 “현대해운은 해외이삿짐을 보내는 고객에게 보다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드림백, 차량운송 서비스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이주화물, 미국택배, 귀국차량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은 자신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해운 회사라는 특성을 살려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외국의 한국 학교에 도서를 기부하고 아프리카 지역 현지인들에게 붉은 티셔츠를 전달하는 ‘티셔츠의 기적’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상생과 나눔의 정신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는 “최근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사회적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적이지만 진정 수혜자가 바라는 입장에서의 기부는 많이 부족한 상태’”라면서 “이런 현실에 비추어 볼 때 현대해운은 나눔을 실천하는 새로운 시대의 기업으로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며 현대해운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