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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박태환 – 미주 본부 드림백 서비스 2번째 계약
수영선수 박태환 – 미주 본부 드림백 서비스 2번째 계약 2010-02-24 



<사진설명: 수영선수 박태환 고객(LA현지)과 현대해운 드림백 담당자 윤지은 Manager> 

현대해운 국제 소량화물 특화 상품인 "드림백"이 미주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림백"은 최근 미국 전지 훈련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박태환 선수도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드림백 서비스를 애용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으며, 론칭 이래 꾸준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상품이다. 

드림백 서비스는 미국 LA지사를 통해 미국자택에서 한국의 자택까지 진행되는 서비스로 $119라는 가격적인 메리트와 함께 검증된 서비스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안정된 배송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인 유학시즌을 맞이하여 유학생 및 기러기 가족 등의 계약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현대해운 미주 본부는 코리아 타운과 한인 밀집 마켓을 중심으로 이색 자전거 마케팅을 펼쳐 시장 상인과 거리 한인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