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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현 대표, 기업인 대표로 제 1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조명현 대표, 기업인 대표로 제 1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2007-01-03
 
- 한명숙 총리와 함께 ‘버튼식’ 거행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선언 
- 그 동안의 꾸준한 사회공헌 공로 인정받아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장, 서명선 한국여성개발원장,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권영빈 중앙일보 사장, 한명숙 총리, 한화갑 의원, 박찬숙 의원, 조명현 현대해운 대표이사, 김선화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가 제 1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 기업인 대표로 참석해 한명숙 총리와 함께 행사 시작을 알리는 ‘버튼식’을 거행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서약을 선언하였다.  
 
지난 12월 5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그리고 행정자치부가 공동으로 주최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06전국자원봉사자대회"는 자원봉사활동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제1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자원봉사 공식 행사였다.
 
이 자리에는 한명숙 국무총리, 한화갑 민주당 대표, 박찬숙 국회의원, 김선화 청와대 보좌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기업인 대표로는 그 동안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은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가 참석하였다.
 
이 날 조명현 대표이사는 귀빈들과 함께 대회 시작을 선포하는 “버튼식”을 거행하여, 천 여명의 참석자들과 내외신 언론인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조명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많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자원봉사 운동에 앞장서겠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지도층에 요구되는 도덕적 의무) 서약을 했다.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 서약에 참여함으로써 내년에도 직접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가 다원화될수록 자원봉사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전하고, 조명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을 격려하였다.
 
조명현 대표이사는 “그 동안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면서 큰 일을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기꺼운 마음으로 진행하는 것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내 꾸준히 지원하기 위해, 더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