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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대해운 배송대행 요걸루, 해외직구 TV/매트리스 등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배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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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1.21
다음주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를 시작으로 최대 규모의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가 이어진다. 이처럼 연중 최대 규모의 세일 기간이 다가오면서 각종 생활 가전제품, 가구, 의류, 유아용품 등 평소 눈여겨본 제품을 파격가로 구매하려는 알뜰 해외직구족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국내 소비자가격과 차이가 큰 품목인 TV와 침대 매트리스 등 대형 전자 및 가구∙침구용품을 중심으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는 해외직구족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비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TV의 경우 다수의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 같이 해외직구를 통해 결제한 비용 및 국제 배송비 및 관/부가세를 모두 포함해도 한국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삼성과 LG 등 국내 기업의 1년 무상 월드 워런티가 적용되어 A/S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또한 침대 매트리스 역시 씰리, 템퍼, 시몬스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국내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한·미 FTA의 영향으로 세관 통관 시 원산지증명서를 제출하면 $1,000 이상일 경우에도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현대해운 요걸루, 해상운송 배송대행으로 최대 70% 저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TV와 침대 매트리스 등 대형 가전 및 가구용품 해외직구를 망설이는 이유는 높은 배송비용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항공 수단을 통해 운송되고 있어,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무거운 제품일수록 배송비용이 높아진다.
현대해운은 해상운송을 통해 배송비용은 크게 줄이고 제품 운송에 대한 안전성을 극대화한 요걸루(Yogirloo) 배송대행 서비스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해운 요걸루는 미국에 설립한 미주본부 법인 및 물류기지를 통해 업계 최저수준의 배송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TV 65인치 $65, 72인치 $72, 매트리스 퀸 $177, 킹 $239 등 ‘크고 무거울수록 가벼운 배송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은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등 해외이주화물 운송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업계 1위 기업만의 서비스 노하우와 인프라를 통해 실용적인 배송대행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현대해운은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수상, 소비자만족지수 4년 연속 1위 수상 등 물류 서비스 인증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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