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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해외이사∙국제택배∙드림백 서비스 교환∙유학생에게 큰 인기
현대해운, 해외이사∙국제택배∙드림백 서비스 교환∙유학생에게 큰 인기   2014.07.28 10:55:51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연이은 해외유학 소식에 언론매체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자녀들의 조기유학을 목적으로 미국, 캐나다로 출국하는 등 해외진출에 순풍이 불고 있다.
 
이에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큰 짐이 많은 ‘해외이사’나 의류나 책 등의 생활용품을 가져갈 수 있는 ‘국제택배’가 핵심 키워드로 검색되고 있다. 이 같은 해외유학 소식에 덩달아 해외이주화물 업체도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이주화물 운송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주)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한국소비자만족지수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고객 선호도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국제택배, 드림백, 귀국차량운송 서비스가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할 수 있었던 이유로 차별화된 핵심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운송 브랜드 ‘해외이사 서비스’ 
 
현대해운 해외이사 서비스는 해외국가 및 지역별 특성에 능통한 컨설턴트의 1:1 전담 관리로 무료 방문견적부터 해외이삿짐의 팩킹, 통관, 현재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현대해운 본사에서 파견된 팀장급 이상의 한국인 팩킹 프로페셔널 물류 직원이 현대해운 미주본부에 재직해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이다.
 
고강도 특수 재질로 제작되어 방수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된 ‘레인보우(7색) 컬러박스’ 출시도 차별화 전략에 큰 몫을 차지했다. 올 시즌은 컬러박스뿐만 아니라 모든 해외이사화물 박스에 현대해운 보안라벨을 붙여 물품 도난과 안전을 더욱 더 강화했다.
 
유학생 생활밀착형 ‘드림백 서비스’ 
 
현대해운에서 업계 최초로 론칭한 국제택배 서비스가 바로 드림백이다. 해외 유학생이나 교환학생인 경우 1~2년의 단기 체류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짐이 적고 항공 택배로 부치기에 부담스러운 짐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드림백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필리핀에 법인 설립을 통해 운송 과정을 최소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론칭 2년 만에 연간 이용 1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유학생들 사이에서 입 소문을 타고 해외 국제 택배 서비스에 중심으로 우뚝 섰다.
 
드림백 서비스는 35kg(미국 LA 기준 129.000원)까지 짐을 담을 수 있는 3단 이민가방을 무료로 제공, ‘Door To Door’ 픽업(Pick-Up) 형식으로 고객이 직접 짐을 부치러 가는 번거로움을 없앴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