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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귀국자동차량 해외이사운송, 현대해운 70만원대 파격 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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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귀국자동차량 해외이사운송, 현대해운 70만원대 파격 할인 2014-07-14 11:00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귀국자동차량 해외이사 운송 서비스를 70만원대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해외이주 화물운송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현대해운은 차별화된 노하우와 전문적인 선진 물류 시스템을 활용하여 귀국차량운송 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추며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 서비스 운송비용 파격 할인 현대해운은 해외 타 업체와의 거래가 아닌 본사 직영 시스템을 통해 최신 물류 창고가 구비된 미국 법인을 직접 설립하여, 귀국 자동차량 해외이사의 절차 및 발생 비용을 최소화했다.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자동차를 반입할 경우 해외이사물품으로 인정받더라도 배기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정 금액의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한국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은 한국에서의 세관 통관 시 세금이 면제된다. 때문에 미국에서도 인기인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아제라(국내명 그랜져), 기아자동차 옵티마(국내명 K5) 등과 같이 한국 공장에서 생산되어 차대번호가 K로 시작되는 차량이라면 중고차나 수출차량에 상관없이 한국에서 수출된 차량으로 인정받아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입 브랜드의 자동차량은 국내 반입 시 차량가격이 높은 것과 비례하는 비싼 운송비용과 관세, 특별소비세, 부가가치세 등 관련 세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경우 현대해운의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통해 약 1,000달러의 운송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한국 세관에서 부과하는 세금에 운송비용이 포함되기 때문에 저렴한 운송비의 현대해운을 이용하는 것이 큰 이점이다. 실제로 미국 서부지역 기준으로 20만원, 중ㆍ동부 지역의 경우 50만원 정도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운송비용을 포함해 최대 150만원 이상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 인증된 안전성에 편의성 높여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 중고차를 매각할 경우 구매가격 대비 손실률이 높고, 한국에서 동일한 차량을 구입하는 가격 역시 만만치 않기 때문에 한국으로의 차량 반입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이처럼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자동차 화물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업체의 규모와 서비스 안전성을 따져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대해운은 차량 운송 시 가입되는 운송적하보험(ALL-RISKS)에 대해 오랜 기간 안전 운송을 통해 미국 내 최저 수준의 낮은 요율이 책정되었다. 또한 차량 픽업부터 한국 인천세관까지 운송과정을 구간 별 안내를 통해 서비스 편의성을 제고하여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만족 극대화 현대해운은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한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귀국자동차량운송 이용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원스톱 종합보험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책임보험을 가입하고 통관이 진행된 자동차를 등록해야만 종합보험 가입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현대해운은 종합보험 가입으로 통관부터 자동차 등록까지 단번에 진행되기 때문에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험료 절감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또한 미국 현대자동차(HM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현대해운 고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운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미 전역의 현대자동차 영업소에서 공장 출하가격의 3%, 추가 $250이 할인된 금액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약 10만 마일, 10년 간 소모품 무상교환 및 무상수리 보증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미국 크레딧을 아직 쌓지 못한 경우라도 신용도 관계 없이 현대해운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할부나 리스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