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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미국 교환 유학생·어학연수에 딱 맞는 현대해운 소량해외이사 드림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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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 유학생·어학연수에 딱 맞는 현대해운 소량해외이사 드림백 2014년 05월 16일 06:00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3단 이민가방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택배 서비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과 해외를 오가는 해외 유학생 · 교환학생 · 어학연수생들의 드림백 상담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 2009년, 신개념 국제택배 서비스 출시 소량화물 국제택배 서비스는 업계 최초 ‘현대해운 드림백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브랜드로 급속도로 성장했다. 드림백 서비스는 론칭 2년 만에 연간 이용 10만 개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해외 국제택배 서비스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현대해운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3단 이민가방을 이용한 국제택배 서비스를 선보인 만큼 다년간의 오랜 노하우와 품질 높은 서비스로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또한, 무료로 3단 이민가방을 제공한다는 점과 실용적인 운송비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3단 이민가방 무료 제공 드림백 서비스를 신청하면 3단 이민가방이 무료 증정되기 때문에 재사용이 가능하며, 실제 고객님들 사이에서 중고 거래가 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난 이민 가방으로 38kg(80lbs)까지 짐을 담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드림백 가방은 지퍼를 이용해 1단· 2단· 3단 조절이 가능하고, 최대 3단으로 펼쳤을 때(높이 90cm · 가로 57cm) 성인 허리까지 올라오는 넉넉한 사이즈로 부피가 큰 이불이나 각종 의류, 무거운 전공서적을 넣기에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국가에 따라 빨간색 · 검정색 · 초록색으로 분류를 달리하고 같은 색의 가방을 동일국가로 재이용할 경우 할인 적용 혜택을 제공한다. - 운송비용 부담은 절반으로 드림백 서비스는 미국 LA 기준 12만9천 원 · 한국 귀국 시 119달러로 각 국가별 에이전트가 아닌 법인 설립으로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뿐만 아니라 보관 및 안전성 면에서 소비자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며 업계 관계자는 분석하고 있다. 실례로 A업체 국제택배 서비스는 미국 기준으로 수하물 무게가 30kg(290,500원)으로 제한되어 있고, 최근 미주 구간의 항공 수하물 제한이 더욱 엄격해져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이 굉장히 큰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대해운 드림백 서비스는 총 38kg(129,000원)까지 짐을 넣을 수 있고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지역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필리핀 지역까지 안전하게 운송 가능하다. 국내 집에서 해외 현지 집까지 'Door To Door' 배송이 가능하고, 기존 택배 시스템이 아닌 픽업(Pick-Up)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과정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드림백만의 강점이다. - BIG 3 프로모션 할인 혜택 제공 한편 국제복합운송물류기업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 국제택배 드림백 · 귀국차량운송 서비스에 대한 BIG 3 프로모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이사 시 하나 SK SKYPASS 카드를 사용할 경우 견적가에서 10만 원 · 드림백 5천 원이 할인되고 미국 해외이사 고객에게는 미국 자생한방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0달러(한화 약 16만 원)상당의 무료 진료권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와 MOU를 체결하여 현대해운을 통해 현대자동차 차량 구매 시 권장소비자가가 아닌 공장 출하가격에서 3% 할인과 함께 ＄250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미국 및 한국에서도 10만 마일(약 16만km) · 10년간 소모품 무상교환 및 무상수리 보증기간의 풍성한 혜택을 모두 받아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