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채널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미국 유학생·교환교수·주재원 소형택배 해외이사 드림백 인기 | |
---|---|
미국 유학생·교환교수·주재원 소형택배 해외이사 드림백 인기 2014-05-09 17:12 최근 1030원을 위협할 정도의 환율 하락세로 원화의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다가오는 방학을 기점으로 장·단기 유학생들의 수가 급증할 것이라고 업계는 전망한다. 유학 및 어학연수를 계획하던 이들이 출국 일정을 이번 방학으로 급격히 앞당기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 세계 해외이사 서비스로 대표적인 기업 현대해운(www.cyhds.com)은 나홀로 유학생을 위한 미국·캐나다 소형 이삿짐 운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미국·캐나다 소형 이삿짐 운송 서비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드림백’ 서비스를 찾는 이들이 더욱 많아졌기 때문. 현대해운의 ‘드림백’ 서비스는 3단 이민가방 안에 책, 의류, 각종 생활용품을 담아 집에서 보내고 집에서 받을 수 있는 편리한 소형이삿짐 국제택배 서비스다. 해상으로 보내는 서비스의 특성상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양의 짐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미국 LA에 위치한 현대해운 미주본부의 복합운송물류센터에서 짐이 보관/운송되는 등 안전한 자체 운송 시스템을 구축해 미국 내 유학생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드림백’은 현대해운이 업계 최초 론칭한 소형이삿짐 국제택배 서비스라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과거 가족단위 중심의 해외이사 서비스가 대부분이던 해외이사 시장에서 소형이삿짐을 가진 개인을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공급한 선발주자이기 때문이다. 현대해운의 ‘드림백’은 애매한 양의 짐으로 고민하던 나홀로 유학생, 파견근무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론칭 2년 만에 연간 1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바 있다. 또한, 2011년 이래로 4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드림백’ 서비스 이용 가격은 미국 LA기준 12만9천 원(귀국 시 119달러)이며 국가와 지역에 따른 문의는 현대해운(02-722-8000)에서 친절하게 무료 상담 받을 수 있다. 최근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레인보우 컬러박스를 선보여 해외이사 업계에 또 한 번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레인보우 컬러박스는 총 7가지 색상으로 코팅이 돼있는 특수 강화자재로 비 또는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안심하고 해외이사를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현대해운에서는 해외이사·귀국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 SK 리더스 카드 이용 할인 혜택, 미국 전역 현대자동차 구입 특별우대 및 자생한방병원 무료 진료권 제공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