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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해외주재원 맞춤 국제택배이사 대표 브랜드 ‘드림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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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해외주재원 맞춤 국제택배이사 대표 브랜드 ‘드림백’ 2014-02-17 10:00:00 해외 유학생· 어학연수생· 주재원 파견· 교환학생·교수 등 비교적 단기간 해외에 체류하고자 할 때 적합한 화물운송 서비스를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해외이사로 보내기엔 적지만 항공택배로 보내기엔 부담스러운 소량 해외이사 화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에 해외이사운송 전문기업 (주)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에서 업계 최초로 론칭한 서비스가 바로 해외 소량화물 국제택배 서비스 드림백이다. 드림백은 2009년 출시된 서비스로 미국· 캐나다· 필리핀 등지에 보낼 수 있는 해상운송 국제택배 서비스다. 해상을 통해 보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항공택배보다 많은 양의 짐을 넣을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38kg(80lbs)까지 담을 수 있는 드림백은 이민 가방 형태의 3단 가방으로, 지퍼를 통해 짐의 부피에 따라 1단· 2단· 3단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3단으로 펼쳤을 때 높이 900mm· 가로 570mm로 서적류나 의류를 넣기에 충분하고, 두꺼운 이불 등 많은 짐을 넉넉하게 담아갈 수 있다. 3단 이민 가방은 드림백 서비스 이용 시 무료 제공된다. 넉넉하게 담을 수 있는 용량과 저렴한 가격 탓에 유학생이나 교환학생·교수· 어학연수생 등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편으로, 단기체류에 최적화된 국제택배 서비스다. 드림백이 배송되는 국가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필리핀으로 각 국가마다 현대해운 법인과 물류기지가 위치해있어 보관 및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또한 현대해운 미국· 캐나다· 필리핀 법인에는 한국인 직원이 파견되어 서비스 이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미국 LA 기준 12만 9천원· 한국 귀국 시 119달러로 저렴한 편인데, 각 국가에 에이전트가 아닌 법인 설립으로 거품을 뺀 실용적인 가격 책정이 가능했다. 국내 집에서 해외 현지 집까지 Door To Door 배송이 가능한 국제택배 드림백은 기존 택배 시스템이 아닌 픽업(Pick-up)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절차가 없어 더욱 편리하다. 픽업을 통해 드림백이 현대해운에 도착하면 박스로 2중 안전 포장하여 해외운송의 안전성을 높인 것 역시 드림백만의 강점이다. 소비자 니즈(Needs)에 맞춘 서비스 개발로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3년 연속 수상한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서비스 및 귀국차량운송 서비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외이사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해운은 최근 하나 SK 카드· 미국 자생한방병원과 MOU를 맺고 해외이사 고객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해외이사 시 하나 SK SKYPASS 카드를 사용할 경우 견적가에서 10만원· 드림백 5천원이 할인되고· 미국 해외이사 고객에게는 미국 자생한방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0 상당의 무료 진료권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