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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유학생 소량해외이사 '국제택배 드림백' 연간 10만개 돌파
주재원•유학생 소량해외이사 '국제택배 드림백' 연간 10만개 돌파 2014-02-13 



해외 주재원 파견이나 유학, 이주 등 해외 소량화물운송 맞춤형 서비스 드림백이 3년 연속 연간 10만개를 돌파하며 이용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통계청에서 집계한 자료(2012년 기준)에 따르면 2007년 이래 20만 명 이상의 국외 한국인 유학생 수가 지속되고 있으며, 해외이주 현황 역시 소폭 증감을 반복하며 평균 2만 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관공서 및 기업체의 주재원 파견이 늘어남에 따라 소량화물운송 서비스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드림백을 이용하는 고객이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업계 관계자는 분석하고 있다.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드림백은 부피가 큰 침구류나 의류, 무게가 많이 나가는 서적류•기타 생활용품 등 무료로 제공되는 3단 이민가방 드림백에 38kg(80LBS)까지 넉넉하게 담아 운송할 수 있는 소량화물 국제택배 서비스다.

드림백의 이용금액은 한국에서 미국(LA기준) 12만 9000원, 한국에서 캐나다(벤쿠버 기준) 15만 9000원이며, 한국으로 보내는 경우에는 각각 119달러, 149달러의 저렴한 운송비용으로 보낼 수 있어 실용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드림백 자동화 픽업 시스템, 듀얼 패킹으로 간편하게 항공화물보다 많은 짐을 안전하게 운송되는 것은 물론 해외 현지 목적지까지 Door To Door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미국•캐나다•필리핀 등지에 설립한 현대해운의 해외법인을 통해 통관 절차를 최소화했으며, 한국본사와 해외법인 간의 긴밀한 업무소통으로 분실이나 파손의 위험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현대해운은 고객에게 실제 혜택을 돌려주는 차원에서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763(한화 약 80만원)에 제공하는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해운은 각 해외 국가별 거주 및 유학 경험을 통해 해당 국가 및 지역정보에 대해 능통한 전문 컨설턴트의 1:1 배정으로 현지 적응까지 전담관리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견적부터 해외이삿짐의 팩킹•통관•현지 배송까지 기본에 충실한 해외이주화물 운송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국•캐나다이사를 포함해 중국•필리핀•호주•일본이사 등 해외•귀국이사 시장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