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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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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고신총회와 해외·귀국이사 화물운송 MOU 체결
현대해운, 고신총회와 해외·귀국이사 화물운송 MOU 체결 2014-01-08 사진설명: 고신총회 황성국 목사님, 사무총장 구자우 목사님, 현대해운 이진수 이사님, 영업부 이대희 과장(왼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고신총회·현대해운 해외이사 운송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대한예수교 장로회 고신총회와 해외이주화물 운송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해운은 고신총회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으로 대표되는 현대해운 해외이사 운송 서비스를 통해 고신총회에서 해외를 오가는 해외이사 화물의 운송 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상호간 적극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해내겠다는 계획이다. 고신총회의 선교사나 교역자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의 해외이사까지 현대해운에서 모두 안전하게 진행 가능하다. 해외로 나가는 출국이사와 들어오는 귀국이사 서비스까지 포함된 것으로 해외이사 화물의 내륙, 해상운송 등의 운송과정 제반 서비스다. 현대해운은 한국서비스대상 및 한국소비자만족지수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업계 점유율 75%를 기록하고 있는 해외이사 대표 운송브랜드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현대해운 누적 서비스 이용 고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국제택배 서비스 드림백은 3년 연속 연간 이용 10만 개를 기록했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주 화물량이 특히 많은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필리핀 등에 파트너사가 아닌 해외법인을 설립함으로써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 팀장급 직원이 파견되어 해외에서도 현대해운만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기술력이 동반된 물류 운송시스템이 축적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생활용품부터 침구류, 의류, 서적류 등 38kg까지 넉넉하게 넣을 수 있는 소량화물 국제택배 서비스다. 미국 LA 기준 12만 9천원(귀국 시 $119), 캐나다 밴쿠버 기준 15만 9천원(귀국 시 $179), 필리핀 마닐라 9만 9천원(귀국 시 $99)으로 저렴해 유학생·교환학생·어학연수생 등에게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내 최저 운송비용 수준인 $763(한화 약 80만원)에 귀국하는 자동차를 운송해오는 귀국차량운송 프로모션이 소비자에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해외이사 선두 기업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현대해운 $763 귀국차량운송 프로모션은 업계 유일 해상적하보험(ALL RISKS) 가입, 미국 물류기지 한 달 무료 보관, 미국 전 지역 픽업 가능, 서비스 구간 별 트래킹 이메일 발송 등의 특징으로 타 업체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현대해운은 이번 고신총회와의 MOU 체결을 포함, 작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 및 업체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지원 프로그램 재고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해운 미주본부는 미국 자생한방병원의 MOU를 통해 현대해운 미국 해외이사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자생한방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는 $150 가량의 무료 진료권이 제공되도록 했다. 하나 SK 카드와의 서비스 제휴로 현대해운 해외이사 고객 할인 카드 '하나 SK SKYPASS 카드'가 출시되었다. SKYPASS 카드로 해외이사·국제택배 이용 시 견적가 10만원 할인, 드림백 5천원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한예수교 장로회 고신총회와의 MOU 체결 역시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해외이주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계기로, 현대해운이 올해 더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영역 및 혜택을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으로의 반입을 고민하는 외국산 자동차 소유주 역시 미국 서부지역 기준으로 20만원, 중▪동부 지역의 경우 50만 원 정도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운송비용을 포함해 최대 150만원 이상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평가다. 현대해운은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국이사, 캐나다이사를 포함해 중국이사, 필리핀이사, 호주이사, 일본이사 등 해외▪귀국이사 시장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문 이름 사용, ‘혁신아이디어’와 같은 수평적 소통의 기업문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2013년 서울특별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해운, 고신총회와 해외·귀국이사 화물운송 MOU 체결

현대해운, 고신총회와 해외·귀국이사 화물운송 MOU 체결 2014-01-08

사진설명: 고신총회 황성국 목사님, 사무총장 구자우 목사님, 현대해운 이진수 이사님, 영업부 이대희 과장(왼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고신총회·현대해운 해외이사 운송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대한예수교 장로회 고신총회와 해외이주화물 운송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해운은 고신총회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으로 대표되는 현대해운 해외이사 운송 서비스를 통해 고신총회에서 해외를 오가는 해외이사 화물의 운송 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상호간 적극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해내겠다는 계획이다.

고신총회의 선교사나 교역자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의 해외이사까지 현대해운에서 모두 안전하게 진행 가능하다. 해외로 나가는 출국이사와 들어오는 귀국이사 서비스까지 포함된 것으로 해외이사 화물의 내륙, 해상운송 등의 운송과정 제반 서비스다.

현대해운은 한국서비스대상 및 한국소비자만족지수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업계 점유율 75%를 기록하고 있는 해외이사 대표 운송브랜드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현대해운 누적 서비스 이용 고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국제택배 서비스 드림백은 3년 연속 연간 이용 10만 개를 기록했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주 화물량이 특히 많은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필리핀 등에 파트너사가 아닌 해외법인을 설립함으로써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 팀장급 직원이 파견되어 해외에서도 현대해운만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기술력이 동반된 물류 운송시스템이 축적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생활용품부터 침구류, 의류, 서적류 등 38kg까지 넉넉하게 넣을 수 있는 소량화물 국제택배 서비스다. 미국 LA 기준 12만 9천원(귀국 시 $119), 캐나다 밴쿠버 기준 15만 9천원(귀국 시 $179), 필리핀 마닐라 9만 9천원(귀국 시 $99)으로 저렴해 유학생·교환학생·어학연수생 등에게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내 최저 운송비용 수준인 $763(한화 약 80만원)에 귀국하는 자동차를 운송해오는 귀국차량운송 프로모션이 소비자에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해외이사 선두 기업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현대해운 $763 귀국차량운송 프로모션은 업계 유일 해상적하보험(ALL RISKS) 가입, 미국 물류기지 한 달 무료 보관, 미국 전 지역 픽업 가능, 서비스 구간 별 트래킹 이메일 발송 등의 특징으로 타 업체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현대해운은 이번 고신총회와의 MOU 체결을 포함, 작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 및 업체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지원 프로그램 재고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해운 미주본부는 미국 자생한방병원의 MOU를 통해 현대해운 미국 해외이사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자생한방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는 $150 가량의 무료 진료권이 제공되도록 했다.

하나 SK 카드와의 서비스 제휴로 현대해운 해외이사 고객 할인 카드 '하나 SK SKYPASS 카드'가 출시되었다. SKYPASS 카드로 해외이사·국제택배 이용 시 견적가 10만원 할인, 드림백 5천원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한예수교 장로회 고신총회와의 MOU 체결 역시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해외이주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계기로, 현대해운이 올해 더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영역 및 혜택을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으로의 반입을 고민하는 외국산 자동차 소유주 역시 미국 서부지역 기준으로 20만원, 중▪동부 지역의 경우 50만 원 정도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운송비용을 포함해 최대 150만원 이상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평가다.

현대해운은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국이사, 캐나다이사를 포함해 중국이사, 필리핀이사, 호주이사, 일본이사 등 해외▪귀국이사 시장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문 이름 사용, ‘혁신아이디어’와 같은 수평적 소통의 기업문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2013년 서울특별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