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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국 해외이사차량 특별할인가로 귀국운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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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국 해외이사차량 특별할인가로 귀국운송 2013-11-14 해외에서 한국으로 자동차를 반입할 경우 해외이사물품으로 인정받더라도 배기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정 금액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수입 브랜드 차량은 관세, 특별 소비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등 관련 세금이 높은 편이지만 해외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구입해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한국으로의 반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미국의 경우 원달러 환율 하락세 지속 전망과 함께 차량 운송비와 관세를 감안해도 부담이 적어 한국으로 차량을 반입하려는 관공서 및 기업체의 해외 주재원, 유학생, 교환교수 등이 늘고 있다. 하지만 귀국차량운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관련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아 올바른 정보와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에서의 세관 통관 시 세금이 면제되는 차량은 한국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으로 차대번호 K로 시작되는 모델이다. 미국에서도 인기인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아제라(국내명 그랜져), 기아자동차 옵티마(국내명 K5) 등과 같이 한국 공장에서 생산되어 차대번호가 K로 시작되는 차량이라면 중고차나 수출차량에 상관없이 한국에서 수출된 차량으로 인정받아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생산된 차량일지라도 세금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최소 1년 이상 해외에서 체류하고 해당 차량을 3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단기체류자가 반입하는 차량은 해외이사화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수입통관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수입 브랜드 차량의 경우 ‘신차 가격(Bluebook 기준)x잔존율+운송비용+보험료’ 등을 계산해 과세가격을 산정한다. 이처럼 차량가격과 세금에 운송비용이 더해지면 적지 않은 금액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은 물론이고 인증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등 해외이주화물 시장점유율 1위 기업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은 미국 전역에서 차량 픽업이 가능하고 업계 유일 해상적하보험 가입으로 안전한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763달러(약 80만원)의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대해운 미주본부 물류기지에서 한 달간 무료로 차량을 보관할 수 있고, 미국 자택에서 차량 픽업부터 한국 인천세관까지 운송과정을 구간 별로 e메일과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수입차 소유 고객의 경우 운송비용이 저렴한 현대해운의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통해 약 1,000달러(약 110만원)를 절약할 수 있으며, 지역별로 미국 서부지역 기준으로 20만원, 중•동부 지역의 경우 50만원 정도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운송비용을 포함해 최대 150만원 이상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현대해운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한 기업으로 품질 높은 서비스뿐 아니라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운송 서비스 이용고객을 위한 다양한 고객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하나SK카드•리더스MBA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현대해운 해외이사 진행 시 10만원 할인, 국제택배 드림백 이용 시 개당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미국 자생한방병원과의 업무제휴를 통한 미국으로 이주하는 모든 해외이사 고객을 대상으로 150달러(약 16만원) 상당의 자생한방병원 무료진료권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운은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속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 개발을 통해 미국•캐나다이사를 포함해 중국, 필리핀, 호주, 일본이사 등 해외•귀국이사 운송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대상과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3년 연속 수상과 2013년 서울특별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운송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