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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국제택배 서비스인증 현대해운, 선두기업 도약
해외이사•국제택배 서비스인증 현대해운, 선두기업 도약 2013-08-23 



현대해운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대상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에 각각 3년 연속 수상하며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서비스 인증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현대해운은 해외 파트너사가 아닌 미국 및 캐나다, 필리핀 등지에 법인을 설립하며 경쟁력 있는 운송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안전성과 신뢰성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현대해운은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한 기업으로 미국이사, 캐나다이사를 포함해 중국이사•필리핀이사•호주이사•일본이사 등 운송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해외이사 서비스는 현대해운 해외 법인에 직접 본사 직원을 파견하면서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어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곳곳으로 이주하는 비율은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해외이사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고객을 위해 방문견적부터 포장, 운송, 보관, 정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서비스 만족도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통해 해외이사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왔다.

현대해운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드림백은 교환학생•교수•어학연수•MBA유학생•해외파견 주재원•이민자•해외교포 등 많은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파악해 개발한 실용적인 소량화물 국제택배 서비스다.

해외이주 및 유학 등으로 해외를 오가는 사람들은 각 항공사가 국제선의 항공 수하물 허용치를 제한하고 있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전공 서적들과 의류, 부피가 큰 이불류 등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물품들을 해외로 보내는데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현대해운은 해외이사의 안전성과 국제택배의 간편한 장점을 결합한 드림백을 업계에서 처음으로 출시해 호응을 얻으며 연간 이용 10만개를 돌파했다.

드림백은 38㎏(80lbs)까지 담을 수 있는 3단 이민가방을 무료로 제공하며, 한국에서 미국 LA기준 12만9000원, 캐나다 밴쿠버기준 15만9000원, 필리핀 마닐라기준 9만9000원에 보낼 수 있다. 미국 LA와 캐나다 밴쿠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으로 보낼 경우 각각 119달러, 149달러, 99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한된 항공화물 보다 많은 짐을 ‘Door To Door’서비스로 제공한다.

최근 763달러라는 저렴한 운송비용으로 귀국차량이사 프로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것도 현대해운 미주본부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는 시장점유율 75% 달성한 것에 대한 사은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현대해운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는 해상적하보험(All Risks)에 가입돼 있으며 차량 픽업부터 인천세관까지의 운송 과정을 구간 별로 이메일과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입 브랜드 차량의 경우 현대해운의 자동차 귀국이사 서비스를 통해 약 1000달러의 운송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한국 세관에서의 세금 부과 시 운송비를 차량가격에 포함시켜 부과하기 때문에 미국 서부기준으로 20만원, 중•동부는 50만원 정도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5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

현대해운 관계자는 “최근 미국 메사추세츠 한국 도서관 기증도서 운송을 포함해 ‘전 세계 한국학교 도서기증’이나 ‘티셔츠의 기적’,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등의 사회공헌활동 역시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무도 꾸준히 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