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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현대해운, 해외이사ㆍ국제택배 등 이용고객 100만명 돌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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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현대해운, 해외이사ㆍ국제택배 등 이용고객 100만명 돌파 2013-06-25 현대해운이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운송, 보관사업 등 자사 서비스를 이용한 누적 고객이 업계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주화물 업계 1위로서 현재 미국, 캐나다, 필리핀 등지에 해외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주도해나가고 있다. 현대해운은 총 12개 항목의 정기적인 고객만족도 조사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해외이사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고객을 위해 포장, 운송, 보관, 정리까지 해주는 원스톱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같은 고객만족 경영을 통해 미국, 캐나다이사를 포함한 중국, 필리핀, 호주, 일본 등 해외 및 귀국이사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미주에서 한국으로 들여오는 귀국이사화물 전체 운송량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현대해운 서비스 누적 이용고객 100만명 돌파에 큰 역할을 한 서비스에는 해외이사화물과 국제택배를 결합한 드림백 서비스, 귀국차량운송 서비스 등이 있다. 드림백은 항공사 수하물 무게제한으로 고민하고 있는 해외이주자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서비스 상품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제한된 항공화물 보다 많은 짐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는 최근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로 면세혜택과 자동차의 등록세 기준완화의 영향 때문에 기업의 해외주재원, 유학이나 교환교수 등 해외에서 국내로 자동차를 반입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현대해운은 미국 전역에서 차량 픽업이 가능하고, 업계 유일 해상적하보험 가입으로 보다 안전한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763달러(약 80만원)의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지속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 개발에 힘써온 현대해운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수상에 이어, 2013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13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