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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 선정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 선정 2013-06-10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2013년 서울특별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은 서울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규모와 잠재능력, 기업문화, 재무상태, 복리후생, 현업 근무자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100개의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각 기업 입사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현대해운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 개발 및 품질 개선은 물론 업계 1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포장, 운송, 보관, 정리까지 원스톱 해외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문 이름 사용, ’혁신아이디어’와 같은 수평적 소통의 기업문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서비스 

현대해운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통해 각 서비스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아이디어의 서비스화를 실현하고 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담 영업사원이 전국 무료 방문견적을 통해 유용한 해외이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이사 팩킹 스페셜리스트로 구성된 현대해운 물류팀은 정시도착, 깔끔한 뒤처리, 통일된 유니폼 착용 등 기본에 충실한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이사의 안전성과 국제택배의 간편함을 결합한 '드림백'은 현대해운이 업계 처음으로 출시한 서비스다. 드림백은 38㎏(80lbs)까지 담을 수 있는 3단 이민가방을 무료로 제공하며, 한국에서 미국 LA기준 12만 9천원, 캐나다 밴쿠버기준 15만 9천원에 보낼 수 있다. 

▷ 우수기업 선정의 비결, ‘인재 우선주의 경영’

현대해운은 영문 이름 사용을 통해 상▪하위 직급 간의 거리를 좁혀 권위적인 업무 분위기를 타파하고 회사 조직원들의 융화와 존중, 수평적인 소통의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혁신 아이디어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연스럽게 끌어내고, 직원들의 자기계발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여 업무능력 및 개인능력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해운 전 직원의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 환원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처럼 현대해운은 소통과 화합의 인재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대상과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3년 연속 수상했다.

현대해운은 한국 본사와 LA 미주본부, 캐나다 밴쿠버, 필리핀 마닐라 등 현지법인과의 원활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미국이사, 캐나다이사를 포함해 중국이사, 필리핀이사, 호주이사, 일본이사, 유럽이사 등 차별화된 해외▪귀국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송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와 같이 공공기관에서 인증한 우수하고 건실한 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3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 100선’은 관련 가이드북과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gwpseoul/)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유익한 취업정보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