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채널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비즈] 차별화된 해외이사 서비스로 업계점유율 75% 눈앞 | |
|---|---|
[비즈] 차별화된 해외이사 서비스로 업계점유율 75% 눈앞 2013-05-02 현대해운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해외이사ㆍ국제택배ㆍ귀국차량운송ㆍ미국 내 택배운송 업계점유율 75%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현대해운은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해외이사 서비스는 물론 해외이사의 높은 적재성과 편리한 탁송이 강점인 국제택배의 장점을 결합한 드림백을 선보이고 있다. 또 미국 내 최저 운송비용의 귀국차량운송 등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으로 업계 1위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통해 현대해운은 해당 서비스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하고 있다. 이 같은 고객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현대해운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2012년 8월 기준)을 돌파했다. 해외이사 서비스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위해 현대해운 전담 영업사원이 배정된다. 이들은 전국 무료 방문견적을 통해 정확한 해외이사비용 안내부터 운송, 통관, 현지 자택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이사 팩킹 스페셜리스트로 구성된 현대해운 물류팀은 정시도착, 깔끔한 뒤처리 등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연간 10만 개를 돌파한 현대해운의 드림백은 해외 이사화물보다는 부피가 작고 항공으로 보내기에는 다소 비용이 부담스러운 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 운송하는 서비스다. 드림백 서비스 이용 시 38kg까지 담을 수 있는 3단 이민가방 드림백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에서 필리핀 마닐라 기준 9만9,000원, 미국 LA기준 12만9,000원, 캐나다 벤쿠버 기준 15만9,000원에 보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필리핀 마닐라와 미국 LA, 캐나다 벤쿠버에서 한국으로 보낼 경우 드는 비용은 각 99달러, 119달러, 149달러이다. 합리적인 국제택배 비용은 물론 간편하게 짐을 운송할 수 있어 교환학생ㆍ교수, 어학연수, MBA유학생, 해외교포 등 많은 다양한 고객층이 드림백을 이용하고 있다. 한편 현대해운은 귀국차량운송 763달러 특별 프로모션을 3만대 한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차량 픽업이 가능한 현대해운의 귀국차량운송은 해상적하보험에 가입돼 있다. 또 차량 픽업부터 인천세관까지의 운송 과정을 구간 별로 이메일과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귀국차량 이사를 진행할 수 있다. 외제차량 소유주의 경우에는 현대해운의 자동차 귀국 이사 서비스를 통해 약 1,000달러의 운송료를 절약할 수 있다. 한국 세관에서의 세금 부과 시 운송비를 차량가격에 포함시켜 부과하기 때문에 미국 서부기준으로 20만원, 중/동부는 50만원 정도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5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현대해운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미국 LA, 캐나다 밴쿠버, 필리핀 마닐라 등지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한국 본사와 해외 지사간의 원활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미국이사, 캐나다이사를 포함해 중국이사, 필리핀이사, 유럽이사 등 보다 안전한 해외ㆍ귀국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운은 이 같은 끊임없는 혁신과 개발을 통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 대상에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운송ㆍ해외이사ㆍ국제택배 부문에서 2013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KSCI) 1위 기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