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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국제화물 드림백, 유학생들에게 대박행진
해외이사 국제화물 드림백, 유학생들에게 대박행진 2013-04-29

해외이사• 소량화물 국제택배 드림백, 유학생, 교환학생•교수, 주재원 대박 행진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운송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의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가 해운업계의 운임인상 여파에도 고객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해운 ‘드림백’의 가격 경쟁력은 현대해운 미주본부라는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복잡한 통관절차를 줄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해외에서 교환교수, 교환학생, 주재원, 어학연수, 유학 등의 목적으로 한국과 외국을 오가는 고객의 경우 무거운 책, 부피가 큰 이불, 계절에 맞는 의류 등의 생활용품을 주고받는 용도로 매우 유용하다.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해외로 나가는 경우라도 필수 물품만을 넣는 데도 짐의 무게가 허용된 제한 중량을 훌쩍 넘기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해외이사의 높은 적재성과 편리한 탁송이 강점인 국제택배의 장점을 결합한 현대해운 드림백 서비스가 연간 이용 10만 개를 돌파할 수 있었다.

더욱이 항공사들의 수하물 허용 규정이 제한적으로 변경됨에 따라 해외로 이주하려는 승객들의 불편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올해 더 많은 고객이 현대해운 드림백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3단으로 펼쳐지는 이민가방을 무료로 제공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책과 각종문구, 집기류 등 많은 양의 화물을 편리하게 보낼 수 있으며, 선박을 이용해 운송하기 때문에 항공화물보다 무거운 짐도 저렴한 비용으로 보낼 수 있다. 또한 해외 현지의 목적지까지 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38kg의 짐을 한국에서 미국(LA기준)으로 12만 9,000원, 한국에서 캐나다(벤쿠버 기준)로 15만 9,000원에 보낼 수 있으며, 미국(LA기준)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가격은 119달러, 캐나다(벤쿠버 기준)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것은 149달러이다.

한편 현대해운은 해외이사와 국제택배 드림백을 필두로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763달러에 제공하며 성능 좋은 프리미엄 자동차량을 한국으로 가져오는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현대해운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한 업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다양한 서비스의 가격 경쟁력과 고객의 마음을 읽는 고객 맞춤 서비스 상품 개발에 힘쓰는 것은 물론 품질 높은 국제택배 서비스를 제공해 3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