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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국 자동차량 귀국•해외이사운송 특별할인 프로모션
현대해운, 미국 자동차량 귀국•해외이사운송 특별할인 프로모션 2013-03-27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시장점유율 1위 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여오는 귀국차량운송 서비스 3만대 한정 특별할인 프로모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에서 타던 성능 좋은 프리미엄 자동차량을 한국으로 가져가려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2012년 인천항에 반입된 외국산 브랜드의 자동차량 해외이사화물은 10년 전보다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으로 들여오는 귀국차량운송 인기 브랜드인 BMW, 벤츠, 아우디 등의 수입차량을 한국에서 구입할 경우 미국 대비 최대 2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밝혀져 파견 및 귀임 주재원, 교환교수, 유학생, 전문직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미국에서의 자동차 구입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 1년 이상 체류하고 3개월 이상 한국산 브랜드 자동차량을 보유한 경우 해외이사화물로 국내에 들여오면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미국에서의 한국산 브랜드 자동차량 구입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해운은 미국 전역에서 차량 픽업이 가능하고 업계 유일 해상적하보험(All Risks)가입으로 보다 안전한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3만대에 한해 $763의 특별 할인가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해운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는 미국 자택에서 고객의 차량이 픽업된 이후부터 한국 인천세관까지의 모든 운송과정을 구간별로 이메일과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또한 현대해운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아이디어를 서비스화한 드림백을 출시 2012년 연간 이용고객 10만 명을 돌파해 대표적인 소량 해외이사•국제택배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38㎏까지 담을 수 있는 3단 이민가방을 무료로 제공하며 한국에서 필리핀 마닐라기준 9만 9천원, 미국 LA기준 12만 9천원, 캐나다 밴쿠버기준 15만 9천원에 보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필리핀 마닐라와 미국 LA,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보낼 경우 각각 99달러, 119달러, 149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한된 항공화물보다 많은 짐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

현대해운은 고객의 만족 서비스 개발을 통해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수상에 이어 2011, 2012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해운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한 기업으로 방문 견적부터 해외이삿짐의 팩킹, 통관, 현지 배송까지 한국 본사와 해외법인과의 원활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으로 미국이사, 캐나다이사를 포함해 중국이사, 필리핀이사, 호주이사, 일본이사 등 운송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