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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80만원에 미국자동차량 귀국.해외이사 화물운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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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80만원에 미국자동차량 귀국.해외이사 화물운송! 2013-01-14 해외이사 •국제택배 운송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자동차량 귀국이사 서비스를 80만원에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품질 높은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어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을 준비 중인 교환교수•학생, 유학생, 귀임주재원, 영주권자, 국제변호사, 전문직 종사자 등 많은 고객들이 현지에서의 자동차 구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와 미국에서 구입한 한국산 자동차의 등록세 기준이 완화된 점 역시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자동차귀국이사 운송 건수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외이사화물 자동차 반입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현대해운이 진행했던 ‘귀국차량운송 $763 1,000대 한정특가’ 프로모션이 지난해 말로 조기 종료됐다. 해당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도 아쉬움을 나타내는 고객들의 연장 요청이 이어지면서 자동차운송 대수를 30,000대로 상향 조정해 프로모션을 연장하게 된 것이다. 현대해운은 고객만족과 우수한 서비스 품질 제공을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자동차귀국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차량 픽업이 가능하고 해상적하보험(All Risks)에 가입돼 있다. 또한 현대해운 미주본부 물류기지에서 한 달간 무료로 차량을 보관할 수 있고, 미국 자택에서 차량 픽업부터 한국 인천세관까지 운송과정을 구간 별로 e메일과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현대해운은 관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국 브랜드 자동차 소유주뿐만 아니라 한국 브랜드보다 상대적으로 차량 가격이 높아 비싼 운송비용과 세금으로 인해 한국으로의 반입을 고민하는 외국산 자동차 소유주에 대해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운 관계자는 “자동차귀국이사 서비스를 통해 약 1,000달러 정도의 운송료를 절약할 수 있다”며, “따라서 한국세관에서의 세금 부과 시 운송비를 차량가격에 포함시켜 부과하기 때문에 미국 서부기준으로 20만원, 중, 동부는 50만원 정도의 세금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최대 150만원 정도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국제택배• 자동차귀국이사 운송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이용고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기업으로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2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에 선정되었다. 또한, 현대해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전 세계 한국학교 도서기증 프로젝트, 아프리카 케냐에 월드컵 티셔츠를 기증하는 ‘티셔츠의 기적’, 아름다운가게에서 주최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현대해운에서 이번 달 말까지 진행되는 ‘따뜻한 콩 모으기’ 나눔 활동은 현대해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콩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의 다문화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