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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귀국•해외이사 시 차량운송 $763 특별 프로모션
현대해운, 귀국•해외이사 시 차량운송 $763 특별 프로모션 2012-11-19 



차가 없으면 발이 묶이는 미국. 많은 주재원과 유학생, 교환교수인 한국인들 역시 1∼2년 정도의 단기 체류에도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 구입을 망설이지 않게 되는 곳이다. 

과거에는 미국에서의 차량 구입 시 ‘잠시 타고 두고 갈 차’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미국뿐만 아니라 귀국 후 한국에서까지 탈 수 있는 차량을 선별해 신중하게 구입하는 것이 트렌드다.

차량 구입의 트렌드 변화가 가능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귀국차량운송 서비스의 발달을 꼽을 수 있다. 여러 운송업체가 다양한 옵션으로 귀국차량운송 서비스에 나섰지만 그 중에서도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단연 돋보인다.

해외이사와 드림백 서비스로 미주 시장 점유율 75%를 달성한 현대해운은 차별화된 고객만족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진행 중인 귀국차량운송 763달러 프로모션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입소문을 통해 미국 전 지역에서 많은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이 같은 프로모션과 함께 한미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관세혜택 등으로 성능이 뛰어난 차량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주재원, 유학생, 교환교수의 귀국 시 차량을 한국으로 들여오는 건수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국산 차량의 면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년 이상 해외거주자인 ‘이사자’ 자격 또는 6개월 이상 해외거주자인 ‘준 이사자’의 조건이 되어야 하며 모든 차량에 대해서 3개월 이상 사용 또는 소유한 자동차만이 수입통관이 가능하다. 구비서류 및 세금 등 차량통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해운의 통계에 따르면 가장 인기가 많은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로 나타났다. ‘제네시스’의 경우 2013년 형 3.8 기본형을 기준으로 약 700∼80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또한 운송비용과 한국에서 발생하는 관세 및 각종 비용을 포함하더라도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미국 내 저렴한 운송요금 763달러(LA-한국)를 자랑하는 현대해운은 금액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업계 유일 해상적하보험(All Risk)에 가입과 컨테이너에 다른 화물과 혼재하지 않고 차량만 적재하여 안전한 운송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미국 자택에서 차량 픽업부터 한국의 인천세관까지 운송과정을 구간 별로 이메일과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Eagle-Eye System’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현대해운의 귀국차량운송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현대해운 미주본부(310-763-7770) 또는 홈페이지(www.cyhds.com)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