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채널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소량화물, 해외이사 ‘드림백’ 교환학생•유학생에 인기 | |
---|---|
소량화물, 해외이사 ‘드림백’ 교환학생•유학생에 인기 2012-10-22 최근 항공사들의 수하물 허용 규정이 제한적으로 변경됨에 따라 승객들의 불편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항공사의 비용 절감 측면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유학생이나 교환학생•교환교수 등 해외로 이주하며 짐을 운반하려는 승객들에겐 턱없이 부족한 양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등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해외로 나가는 경우라도 전공 서적이나 의류 등의 필수 물품만을 넣는 데도 짐의 무게가 제한 중량을 훌쩍 넘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각 운송사를 통해 개인소화물로 국제택배를 보낼 경우 항공편은 수하물의 제한 중량이 20kg 정도로 작고, 해상운송은 그 서비스가 많지 않을뿐더러 보내는 기간이 길다. 또한 해상운송 서비스는 개인 소화물 보다는 주로 기업체로만 운영되어 일반 유학생이나 어학연수생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해외이사 전문 현대해운은 소량화물 국제택배 ‘드림백’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국제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림백은 미국, 캐나다 지역에 38kg까지 운송이 가능한 해상운송 국제택배다. 최대 3단으로 펼칠 수 있는 드림백 이민 가방은 드림백 이용 시 무료로 제공되며, 한국에서 해외로 짐을 보낼 때 배송 및 수거 절차를 현대해운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는 픽업의 번거로움이 없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해운의 국제택배 서비스 드림백은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까지 국제택배 점유율을 75% 이상 끌어올렸으며, 소량화물을 보내고자 하는 유학생, 교환학생•교환교수 등에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 현대해운은 드림백으로 지난해 미주시장에서만 이용고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 현대해운은 파트너사가 아닌 미국과 캐나다의 지사 설립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절차를 간소화한 드림백 서비스 제공이 가능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유학 및 국제이주화물에 대한 왕성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 최근에는 미국 귀국차량이사 비용을 $763로 미국 내 최저 운송요금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주화물운송에 대한 오랜 노하우로 2012년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연속 수상하는 한편, 해외도서기증 및 아름다운 가게와의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