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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미국 귀국해외이사짐 한국으로 차량운송 763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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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귀국해외이사짐 한국으로 차량운송 763달러 2012-10-15 당신의 애마를 현대해운으로 보내세요 해외이사•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로 미주 시장 점유율 75%를 달성한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763달러의 저렴한 귀국차량 운송금액으로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3년간 주재원 파견을 마친 박재범씨는 “부임 초기에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를 한국보다 1,000만원가량 저렴하게 구입했고, 이번 현대해운의 파격 프로모션으로 운송비 700달러 정도를 아끼게 되어 횡재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2013년 형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의 한국 판매가는 4,312∼6,356만원, 미국 판매가는 3.8기본형이 3만달러이다. 또한 기존의 귀국차량 운송금액이 1,500달러 상당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무려 737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현대해운의 파격적인 할인과 한미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관세혜택, 그리고 성능 좋은 프리미엄 자동차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귀국 시 차량을 갖고 들어오는 해외동포, 유학생, 주재원, 교환교수, 취업 이민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대해운 미주본부 윤성진 차장은 “미주본부가 위치한 LA 주변 지역의 고객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통해 현대해운의 프리미엄 귀국차량운송 서비스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어 뉴욕, 댈러스, 플로리다 등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이 많은 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귀국차량운송이나 해외귀국이사,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에 대한 상담 문의는 현대해운 미주본부 전화(310-763-7770)나 현대해운 홈페이지(www.cyhds.com)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현대해운의 귀국차량운송 사은 프로모션 특전으로는 미국 내 최저 운송요금인 763달러에 귀국차량운송 서비스 이용 및 미국 전역의 고객 자택 인근에서 차량 픽업이 가능, 현대해운 미주 물류센터에서 한 달간 무료로 차량 보관 가능, 차량 픽업부터 한국 인천 세관까지의 운송 과정을 서비스 구간 별로 이메일 제공, 미주 최저 수준 요율의 운송적하보험 ALL RISKS 가입으로 안전한 서비스 제공, 한국 인천세관에 현대해운 본사 수입통관 전문 인력 상시 배치로 특이사항 발생시보다 빠른 업무 처리 가능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