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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해외이사•국제택배 서비스 이용고객 100만명 돌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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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해외이사•국제택배 서비스 이용고객 100만명 돌파 2012-08-22 현대해운, 해외이사•국제택배 서비스 이용고객 어느새… 해외이사•국제택배 운송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의 서비스 이용고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1일 현대해운 통계자료에 따르면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운송 등 서비스 누적 이용고객은 108만 87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운 관계자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법인으로 설립된 해외지사가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해외이주 화물운송의 특성상 방문 견적부터 해외이삿짐의 팩킹, 통관, 현지 배송까지 한국과 해외 현지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이다. 현대해운은 미국 LA뿐만 아니라 캐나다 밴쿠버, 필리핀 마닐라 등지에 해외 지사운영으로 인해 분실이나 파손의 위험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이용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통해 서비스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아이디어를 서비스화 하면서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대해운 '드림백' 서비스는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출시된 신개념 국제택배서비스로,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선보여 이듬해 연간 이용고객 7만 명에 이어, 2011년 1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드림백' 서비스는 최대 38kg의 소량화물을 해외로 운송하는 국제택배 서비스로써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경우 12만9000원(LA기준), 캐나다로 보내는 경우 15만9000원(밴쿠버 기준)이며, 반대로 미국 LA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보낼 경우 각각 $119, $169의 금액으로 '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운은 최근 미국 이민자 및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현대해운의 해외이사, 국제택배 및 귀국차량운송 서비스 이용고객이 증가해 운송시장 점유율 1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