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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국제택배]'현대해운 드림백' 더 싸고 안전하게 보낸다
[미국/캐나다 국제택배]'현대해운 드림백' 더 싸고 안전하게 보낸다 2012-06-27 



한국교육개발원과 외교통상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국외 한국인 유학생과 해외 이주자는 전년 대비 각각 15%, 7.7% 증가했다.

현대인들의 교육 및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이민 이주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기회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국제화 시대에 따라 다양한 문화교류 경험과 영어 활용이 중요시되면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학이나 이민 등의 출국은 항상 많은 사전 준비를 필요로 한다. 해외 이주화물 운송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해운의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용 고객의 가장 까다로운 고민은 '자신의 짐을 안전하고, 저렴하게 운송하는 것'이라고 한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항공기로 보내기엔 가격이 부담스럽고, 이사화물로 보내기엔 부피가 큰 의류, 침구류부터 전공 서적류와 각종 생활용품을 38kg까지 담아 미주 지역으로 보낼 수 있는 중 소량화물 국제택배 서비스다.

2009년 처음 출시해 어학연수와 해외유학, 해외이주, 주재원 해외이사 등 국제택배 이용고객의 증가로 출시 3년 만인 2011년 이용고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국에서 미국 LA로 드림백을 보낼 경우 12만 9000원, 캐나다 밴쿠버는 15만 9000원으로 추가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미국 LA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경우는 각각 119달러, 169달러로 미국과 캐나다 내 최저 가격이다.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는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국제택배 시장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는 업계 대표기업이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과 개발을 통해 창조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운은 한국 본사와 미국, 캐나다 현지법인 지사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를 진행하며, 최신식 물류센터를 구축해 분실과 파손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