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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현대해운, 미국 항공국제택배 최대 75% 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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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운, 미국 항공국제택배 최대 75% 할인 2012-06-18 현대해운, 미국 항공국제택배 최대 75% 할인 [AVING KOREA]  해외이사•국제택배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 www.cyhds.com)은 미국 특송업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기존 항공택배 가격을 최대로 낮춰, 최고 75% 할인이 가능한 항공국제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현대해운 미주본부 전경) 서비스 이용방법은 현대해운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택배 신청접수 후, 미국 내 가까운 지점에 방문, 보내고자 화물을 접수하면 3~6일 안에 한국으로 운송되며, 미국 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항공국제택배는 하와이와 알래스카를 포함한 미국 전 지역에서 한국 전 지역으로 보내지는 화물에 적용된다. 특히, 평균적으로 고객들의 수요가 가장 많은 50LBS(22.67kg)의 경우 추가비용 발생 없이 미국 내 경쟁업체보다 저렴한 $155에 이용 가능하다. 현대해운 관계자는 "그 동안 항공택배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의 니즈를 읽고, 미국 50,00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세계적인 특송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어, 단순한 파트너사가 아닌 미국현지법인을 설립해 불필요한 절차와 부수비용을 최소화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운은 2012년 해외이주화물 운송시장에서 점유율 75%를 달성하며 해외이사•국제택배 부문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주지역 소량화물 운송서비스인 '드림백' 서비스를 비롯해 소비자의 서비스 만족에 대한 연구를 계속한 결과, 지난달 해외이사•해외택배 부문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