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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국 국제택배▪해외이사 드림백 서비스, 유학생에게 인기
현대해운 미국 국제택배▪해외이사 드림백 서비스, 유학생에게 인기 2012-05-18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의 미국 국제택배▪해외이사 드림백 서비스가 교환교수 및 MBA, 조기 유학생에게 인기를 끌며 검증된 해외운송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해운이 2009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드림백은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높은 서비스 그리고 브랜드 신뢰도로 미주 이주화물 운송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국제택배 요금은 비싸다는 인식을 깨고 이용 고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줄였다. 38kg의 이사화물을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낼 경우 12만9000원(LA기준), 캐나다로 보낼 경우 15만9000원(밴쿠버 기준)으로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드림백을 미국 LA에서 한국으로 보낼 경우 $119,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보낼 경우 $129의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고객의 상황에 맞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전 제품이나 가구와 같은 큰 부피의 이사화물 없이 해외이주를 고려하는 고객들은 드림백의 실용적인 부분을 장점으로 꼽았다. 단기간의 해외 체류를 목적으로 하는 교환학생▪교수, MBA 유학생, 어학연수생들은 드림백의 간편한 서비스 절차와 합리적인 가격을 특장점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급증하는 국제물류 운송량에 맞춘 최신 물류시스템 창고를 현대해운 해외현지 법인에 설립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연간 이용고객 10만개를 돌파했다.

현대해운은 고객에게 정확한 화물 운송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고객의 드림백이 파주물류기지에 입고된 이후 컨테이너 선적과 출항, 해외 현지도착 시 각각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운은 이 같은 서비스 구축을 통해 고객이 드림백의 분실이나 파손 피해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국제택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현대해운은 국제택배 드림백 이용고객 연간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현대해운 Quiz Time'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현대해운 소량화물 국제택배 브랜드를 맞추고, 본인이 가고 싶은 미국의 명문대학을 현대해운 카페(http://cafe.daum.net/cyhdscom)에 남기면 총 100명을 추첨해 미국 명문대학교 Tee&Hood Combo와 스타벅스 $100 카드를 각각 증정한다.

또한, 현대해운은 UCLA, UC 얼바인, 하버드대학교 등 해외 대학교 한인학생회를 공식 후원하며 해외이사, 드림백, 귀국차량운송 서비스에 특별할인을 적용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