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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대해운, 차량해외이사 운송서비스로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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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차량해외이사 운송서비스로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 2012-04-27 해외이사 국제택배 전문기업인 현대해운은 지난해 미주본부의 해외이주화물 운송비율이 67%를 차지하며, 점유율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서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이사 대표 브랜드에 국제택배 드림백, 귀국차량운송 등의 서비스 기술력이 더해져 나타난 결과다. 현대해운 미주본부는 최신식 종합물류센터가 구축돼 있어 귀국차량뿐만 아니라 해외이사물품, 국제택배 드림백 소화물까지 안전하게 보관 및 운송할 수 있다. 또한 종합물류센터 내에서 모든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분실이나 파손의 위험성에서도 안전하다. 이용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현대해운 귀국차량 운송서비스의 경우 LA에서 한국 PORT까지 $970로 거품을 제거했고, 업계에서 유일하게 부분 손상에 대한 보험처리 조건인 All Risks와 차량 전체 멸실에 대한 보험처리 조건인 FPA의 해상 적하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미국 내 모든 지역에서 픽업이 가능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의 니즈를 읽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대해운이 서비스를 시작하기 때문에 시장을 선점한 프리미엄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2009년 세계 최초로 론칭한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3단 이민가방을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해 이사화물보다는 부피가 적고 항공으로 보내기에는 비용 부담이 있었던 짐을 간편하게 해외로 보내는 서비스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는 "해외이사, 국제택배, 차량운송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현대해운을 선호한다. 북미시장 절반 이상의 고객이 현대해운을 선택하기 때문에 현대해운의 경쟁자는 오로지 자신 뿐이다"며 "현대해운은 오직 고객의 만족에만 집중하고, 현대해운을 이용하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믿음에 보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