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채널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대해운 드림백, 미국•캐나다 국제택배운송 물량 절반 넘어 | |
---|---|
현대해운 드림백, 미국•캐나다 국제택배운송 물량 절반 넘어 2012-04-06 현대해운 드림백, 미국•캐나다 국제택배운송 물량 절반 넘어 [AVING KOREA]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의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 연 이용고객이 10만 명을 넘어, 한국과 미국•캐나다를 오가는 국제택배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의 자료에 따르면 해외 유학생 수는 2011년 기준 28만9천여 명으로 조사돼 전년 25만 1,877명 대비 15% 증가한 것. 이는 파견 동행과 해외이주를 제외한 순수 유학 목적의 출국자 수치로 이들 중 약 40%가 드림백 서비스를 이용한 셈이다. 또, 이사화물보다는 부피가 작고 항공으로 보내기에는 비용 부담이 있었던 짐을 간편하게 해외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특히, 단기 체류를 목적으로 출국하는 교환학생•교수와 정부 및 기업 주재원, 어학연수생, MBA 유학생 등이 많이 이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국가간 인적자원의 이동이 빈번해지면서 해외 한국인 유학생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현대해운 드림백 서비스의 이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해운은 하버드대학교, UCLA, UC 얼바인 등 유수대학의 한인학생회를 공식후원하며 해외이사, 국제택배 드림백, 귀국차량운송 서비스에 특별할인을 적용해오고 있다. 이 회사 마케팅 관계자는 "드림백 연간 이용고객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현대해운 카페를 통해 할인쿠폰을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고객이 직접 촬영한 드림백 인증사진을 포함해 이용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트카드와 아름다운가게 커피세트 증정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