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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해외이사 ▪ 국제택배 전문기업 현대해운, 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로 행복 배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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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 국제택배 전문기업 현대해운, 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로 행복 배달 2012-01-20 - 해외이사 ▪ 국제택배 전문기업 현대해운, 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로 행복 배달 -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 경영 실천 - 고객이 인증한 최고의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 - 해외이사 ▪ 국제택배 연간 10만 명 돌파로 시장점유율 50%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해외이사 ▪ 국제택배 전문기업 현대해운이 소외된 이웃에 나눔보따리와 함께 행복을 배달했다. 아름다운가게 주관으로 지난 15일 서울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제 9회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행사로 명절을 앞두고 쌀과 설탕, 밀가루, 휴지, 비누 등의 생필품을 소외 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해외이사 ▪ 국제택배 기업인 현대해운은 임직원 150여 명이 배달천사로 변신하여 약 5톤 가량의 나눔보따리 물품을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현대해운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작년 12월 25일까지 진행되었던 ‘행복 STORY 나눔 & 초대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모든 금액을 ‘아름다운 나눔보따리’에 기부해 행사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아름다운가게 이사이자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는 “이른 아침 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자리”라면서 “따뜻한 온기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반가운 선물을 전달하는 배달천사의 방문이 조그마한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나눔의 메시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운은 2011년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가 연간 10만 개를 돌파하며 전체 해외이주화물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드림백은 지난 2008년 현대해운이 론칭한 국제택배 서비스로 어학연수, 교환학생, MBA 유학 등 단기 체류를 목적으로 출▪입국하는 유학생과 소량의 화물로 해외이사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에게 대표적인 해외택배 서비스이다. 통상적으로 미주 노선의 경우 기내로 반입할 수 있는 가방의 크기와 무게가 제한되어 있으며, 일반석에 적용되는 수하물은 23kg 두 개이다. 하지만 어학연수 준비물 리스트를 꼼꼼하게 체크하다 보면 웬만한 해외이사만큼의 화물 부피이기 때문에 항공편으로 짐을 부치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 현대해운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는 무게가 많이 나가는 책과 각종 문구류, 의복류와 침구류 등을 최대 38kg까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12만 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 (드림백 추가 시 9만 9천원)으로 간편하게 해외로 보낼 수 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드림백을 보낼 경우 $119, 캐나다에서 한국으로는 $179(드림백 추가 시 $99)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해외 현지 거주지까지 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된 드림백 3단 이민가방은 고객에게 증정된다. 현대해운의 차량운송 서비스도 총 운송량이 9,500대를 돌파하며 귀국차량이사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관세 규정이 완화되고 환경검사비용이 폐지되면서 주재원과 유학생들이 현지에서 이용하던 차량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경우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이삿짐으로 분류되어 한국에 들어오는 한국산 차량은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대자동차 에쿠스, 제네시스, 아제라와 기아자동차의 옵티마 등의 차종 반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현대해운은 뛰어난 서비스 품질과 저렴한 이용가격으로 차량운송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해운은 한 발 앞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2011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었으며, 해외이주화물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