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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시장점유율도 사회공헌활동도 1등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시장점유율도 사회공헌활동도 1등 2011-11-03 

고객맞춤 운송과학 서비스로 연간 이용고객 10만명 돌파
아름다운가게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해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국제택배 업계를 대표하는 1등 기업으로서 고객맞춤 운송과학 서비스를 통해 연간 이용고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진정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상생과 나눔의 정신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 현대해운과 아름다운가게의 특별한 나눔 이야기

해외이사 전문 글로벌 기업 현대해운은 ‘현대해운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물품기증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가게와 연(緣)을 맺게 되었다. 그 이후 아름다운가게가 주최한 ‘토요일 바자회’ 지원을 시작한 이후 ‘지상 최대의 벼룩시장’,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전 세계 한국학교 도서기증 프로젝트’, ‘티셔츠의 기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오며 나눔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오른쪽)와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는 소외이웃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행사로 현대해운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따뜻한 기부와 나눔을 매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도서 선정 작업에서부터 운송과 배분에 이르기까지의 전 기증과정을 현지 한국학교측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진행되는 '전 세계 한국학교 도서기증 프로젝트'를 통해 아르헨티나, 베트남, 러시아, 이집트 등의 한국학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베트남 하노이 한국학교 도서기증식
 
특히 베트남 하노이의 한국학교 도서 기증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용하다가 필요 없게 된 물건들을 기부 받아 단정하게 다듬어 다시 필요한 사람들에게 싸게 팔고, 그 수익으로 여러분께 선물할 책들을 구입하고 사람들을 돕는 재미있는 가게가 바로 아름다운가게”라면서 “하지만 아무리 뜻 깊은 행사라도 저희와 함께 도와주시는 분들이 안 계시면 이룰 수 없는데, 현대해운은 처음부터 우리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해왔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현대해운은 희망제작소의 여러 사업 중의 하나인 희망수레에 동참할 예정이다. 희망제작소의 희망수레는 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생산품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홍보하여 구입이 용이하도록 소기업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여 윤리적인 소비의 가치를 함께 유통하는 총괄 마케팅 기관이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기업 현대해운’이라는 모토 하에 기업경영뿐 아니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에도 언제나 앞장서온 현대해운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고객이 인정한 ‘현대해운 해외이사 서비스’

현대해운은 이용고객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시간약속, 포장상태, 포장 후 뒷정리, 화물 안전도착여부, 계약이행여부 등 총 12개 항목 평균 95.3%의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며 해외이사와 국제택배의 품질을 높여왔다. 이러한 고객의 믿음과 만족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201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로 미주 현지법인을 설립한 현대해운은 한국과 미주 지역간 최고의 해외이사, 국제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지사 확장 이전으로 미주지역 해외이사와 귀국이사, 미국택배 드림백에 대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였다. 이로 인한 품질 높은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의 혜택은 고스란히 고객에게 전해져 한국 물류서비스사의 한 획을 그었다.

해외 현지법인 설립에 대해 조명현 현대해운 대표는 “단순히 계약한 파트너사를 통해 진행되는 타 서비스와는 서비스 품질에서도 확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며 “해외지사에 대한 투자가 없었다면 업계 1위도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