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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공식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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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공식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 진행 2011-07-11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 공식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 진행 [중앙일보] 현대해운 드림백 MBA•교환교수, 교환학생, 유학생, 정부기업 주재원, 미국교포 등 연간 7만 명 이용 ▷드림백 사진콘테스트 참여하면 i-pad2, 롯데인터넷면세점 포인트 등 푸짐한 경품 증정 세계적인 해외이사 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현대해운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cyhds) 을 개설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201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빛나는 현대해운은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창구를 확대하여 더 큰 만족을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현대해운은 페이스북(Facebook)에 공식 페이지 오픈을 기념하여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한달 간 ‘슈퍼스타 HDS – 드림백 사진콘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해운의 ‘슈퍼스타 HDS – 드림백 사진콘테스트’ 이벤트는 연간 7만 명이 찾는 인기 국제택배 서비스인 드림백과 함께 재치 있는 사진을 찍어 현대해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하여 3명에게 i-pad 2를, 5명에게 롯데인터넷면세점 30만 포인트를, 10명에게 해외택배 드림백 서비스 1개 이용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현대해운 페이스북(www.facebook.com/cyhds)을 방문하여 상단의 ‘좋아요’를 클릭한 후 담벼락 탭에서 오픈 기념 축하메시지를 남기고 이벤트 탭에서 진행 중인 ‘슈퍼스타 HDS – 드림백 사진콘테스트’에 참여하면 된다. ▷해외이주화물부터 국제택배 드림백, 미국 귀국차량운송, 해상운송, 국제물류, 수출입 화물운송까지 해외이사의 특성 상 자주 경험하는 일도 아니며, 해외이삿짐비용 역시 만만치 않기 때문에 깔끔한 해외이주화물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고민한다 하더라도 고객의 입장에서 국제이사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미국 얼바인에서 주재원으로 근무 중인 김요한(37) 씨는 몇 달 전 현대해운의 미국이사 서비스를 이용하여 포장에서 해상운송, 현지통관, 자택배송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미국이사를 경험했다. 김요한 씨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고민하던 차에 현대해운이 미국 내에서 해외이사 및 귀국이사와 관련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국지사를 확장 이전했다는 기사를 보고 망설임 없이 규모와 신뢰적인 측면에서 현대해운을 택했다고 한다. 국제이사뿐만 아니라 해외택배를 전문적으로 운송하는 서비스인 드림백 역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연간 70,000명이 애용하며 그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현대해운 드림백은 MBA 교환교수, 유학생, 교환학생, 정부•기업 주재원, 이민자, 해외출산, 미국교포 등 국내외를 오가는 고객의 화물운송에 대한 고객의 마음을 읽고 지난해 3월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출시한 서비스이다. 해외이주화물보다는 부피가 적고 항공으로 보내기에는 비용 부담이 있었던 짐을 간편하고 저렴하게 보낼 수 있는 드림백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짐을 보낼 때는 119달러, 추가 화물은 99달러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한국에서 해외로 보낼 때는 12만9000원(추가화물은 9만9000원)이다. 배송에 사용된 3단 대형 화물 가방은 무료로 증정된다. 한편 현대해운의 귀국차량 운송 서비스 역시 질 좋은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한 달 만에 1,000대 운송실적을 돌파했다. 무거운 관세와 고가의 운송비로 인해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외국산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운송 서비스가 이루어진 데 반해, 반입이 쉬워지고 비용이 절감되면서 차종에 관계없이 주재원과 유학생들이 현지에서 타던 자동차를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경우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현대해운 미주본부의 윤성진 차장은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업계 1위 기업으로, 국제이사 분야에서의 앞선 시스템과 노하우를 귀국차량 서비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970으로 미국에서 한국까지 운송할 수 있는 기업은 현재로선 현대해운이 유일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처럼 2008년 최첨단 물류거점 창고와 물류 자동차 정보시스템을 갖춘 미주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주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현대해운은 미국지사 확장 이전을 통해 해상운송, 창고보관, 국제물류, 해외택배, 수출입화물, 귀국차량 운송서비스를 비롯, 해외이사와 귀국이사 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통해 현대해운을 믿고 선택해준 고객들에게 보다 큰 만족으로 보답하고 있으며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UPS, Fedex 등 물류 전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국적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해외에 진출한 국내기업들의 물류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나눔의 동행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기업 현대해운’이라는 모토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2004년부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나눔보따리’ 행사를 통해 소외이웃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 서울국제여성협회와 주한 외교관 부인회가 주관하는 자선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조명현 현대해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현대해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현대해운은 전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