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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국지사 확장으로 해외이사 역량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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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국지사 확장으로 해외이사 역량 강화 2011-06-24 현대해운, 미국지사 확장으로 해외이사 역량 강화 [OSEN] -고객만족경영 통해 서비스품질 제고 -201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차지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의 영광을 안았던 현대해운이 최근 미국 내에서 해외이사 및 귀국이사와 관련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국지사를 확장, 이전했다. 2008년 가디나에 최첨단 창고와 물류시설을 갖춘 미주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주시장에 본격 진출한 현대해운은 특유의 깔끔하고 섬세한 서비스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대해운은 이번 미국지사 확장 이전을 통해 귀국차량 운송서비스를 비롯해, 해외이사와 귀국이사 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통해 현대해운을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보다 큰 만족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해운은 팀장급의 베테랑 직원을 미국지사 투입하고, 업계 최초로 포장 실명제를 도입하는 등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이미 해외이사 시장점유율 50%를 돌파한 바 있다. 조명현 현대해운 대표이사는 현대해운의 성장동력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임직원 스스로가 열정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꼽았다. 조 대표는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이 개인의 역량 발전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조직발전과 고객가치에 기여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하고 있다”며 “단기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뿐 아니라, 기업이미지 제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보상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현대해운은 3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수상에 이어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1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1위를 수상하며 고객만족경영에의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해운은 총 5점 만점으로 환산되는 소비자만족지수에서 4.27을 기록,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조명현 현대해운 대표는 “현대해운은 임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제시하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고객 섬김을 통한 고객만족 달성과 고객가치 창출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갈 것”이라며 “No.1 글로벌 물류기업 현대해운은 전세계 어디든 고객과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