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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국시장 상륙- 미주본부(LA)설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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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국시장 상륙- 미주본부(LA)설립 2009-04-10 "가격·서비스 표준화로 신뢰" 해외이삿짐 전문 현대해운 LA 진출 “소규모 업체들이 연결돼 일원화하기 어려운 해외 이삿짐을 특화한 업체로 한국에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한국의 성공 노하우를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 LA에서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소규모 비즈니스를 연상하기 마련인 이삿짐 업계에 기업형 서비스를 정착시킨 한국의 해외 이삿짐 전문업체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이 LA에 진출했다. 미국은 물론 세계 각국으로 한국인들의 이민과 사업 목적으로의 진출들이 늘면서 자연스레 늘게 된 것이 이삿짐 수요다. 현대해운은 이에 착안해 12년 전 설립된 해외 이삿짐만을 전문업체로 업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현대해운이 초점을 맞추는 부분은 해외이사는 포장, 트러킹, 해상운송, 통관, 배달, 사후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포괄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이사가 아닌 무역의 원리와 동일하다는 것이다. 복잡한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에 서비스를 표준화하고 일원화해야 적정한 가격 제시와 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 특히 표준화된 서비스 덕분에 한국의 대기업들과 정부기관 상당수를 고정 고객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해외 이사업계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3년 연속 한국 서비스대상을 수상했다. 미주지역 수요가 늘면서 현대해운은 이미 2년 전 캐나다 밴쿠버에 지사를 설립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북미주 진출 성공을 바탕으로 가장 수요가 많은 LA에도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현대해운이 미주 이민자들을 위해 보낸 이삿짐만 1만6,000가구분이 넘는다. 조 대표는 특히 “한미간 기존 이삿짐 화물수송은 하청계약들이 많이 이루어지다보니, 문제가 생길 경우 클레임을 제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사실이었다”면서 “한 업체가 전 과정을 담당하는 만큼 보다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디나에 미주법인을 겸한 창고를 마련한 현대해운은 이미 한국 지상사 기업들을 고객으로 유치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숙련된 인력을 100% 파견, 한국식 서비스를 직접 선보인다. <출처: 미주 한국일보 배형직 기자> "현대해운- LA의 밤을 빛내다" - 현대해운 LA지사 직장대항 노래자랑 대회 인기상 수상 지난 11일 한국일보가 주관한 직장대항 노래자랑에서 현대해운이 쟁쟁한 경쟁회사를 제치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라디오 서울 인기 진행자 박광해씨의 사회로 열린 이 행사는 20여 팀의 참가자와 300여명의 관객이 함께 즐긴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현대해운 LA지사 가족들은 다양한 응원 도구와 현수막을 마련하는 등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참가 순위 6번째로 무대에 오른 현대해운 LA지사 팀은 윤성진 매니저를 필두로 회사의 특성을 살려 현대해운 박스와 테이프로 만든 무대의상을 입고 박상철의 '무조건'을 불러 본 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한편, 현대해운 팀은 이날의 무대를 위해 노래방에서 무조건을 30차례이상 맹 연습했다는 후문. 노래, 의상, 안무등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현대해운 직원들은 많은 보도진에 의해 플래시 사례를 받으며 관객들의 열띤 응원에 화답했고, 그 결과 인기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현대해운의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의 예감을 더했다. < LA지사 윤성진 MANA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