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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HHGFAA 연례 미팅 참가
44회 HHGFAA 연례 미팅 참가 2006-10-16 

현대해운, 44회 HHGFAA(세계 이주화물 협회) 연례 미팅 참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금맥을 찾아서!’

현대해운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제 44회 세계 이주화물 협회 연례 미팅(HHGFAA; Household Goods Forwarders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HHGFAA)에 ‘브로즌 스폰서’로 참가하였다.  

 HHGFAA는 전세계 이주화물 관련 업체들이 일년에 한번씩 자리를 같이 해, 각국 해외 이주 시장 동향과 최신 시스템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협력 관계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세계적인 행사다. 현대해운은 4년 전부터 이 행사에 공식적으로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년도에는 특별히 ‘브론즈 스폰서’로서 행사의 기획과 진행을 함께 담당하였다. 

현대해운은 이번 44회 HHGFAA에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해외이주화물업체로 참석해 기존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더욱 발전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것은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아프리카 등지의 현지 이주화물업체에 한국의 시장 전망과 현대해운의 앞선 물류 시스템을 소개하고 새로운 파트너쉽 개발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특히, 현대해운은 한국적 색채와 의미를 담은 부스와 홍보물, 기념품 등을 갖추고 기존의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안정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활발한 행사를 진행해 각국 업체로부터 한국 대표 기업으로 각인되는 성과를 보였다. 

4회 연속 HHGFAA에 참석하는 현대해운 외국인팀 구태영 부장은 “이번 HHGFAA은 현대해운이 한국대표 이주화물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해외 현장에서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예년에 비해 더욱 다양한 지역의 업체가 참석해 새로운 파트너쉽과 더욱 세계적인 물류시스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Golden Rush로 개발된 세계적인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번 미팅이 현대해운의 금맥을 만드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