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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국제물류 전문기업 현대해운, LA 미주본부 법인 설립…미국 물류시장 공략 가속화
해외이사·국제물류 전문기업 현대해운, LA 미주본부 법인 설립…미국 물류시장 공략 가속화



2026.01.13 08:55

해외이사 및 국제물류 전문기업 현대해운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미주본부 법인을 설립·운영하며 미국 물류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대해운은 미주 물류의 핵심 거점인 LA를 전략적 중심축으로 삼아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현대해운 LA 미주본부는 해외이사와 국제 운송을 아우르는 통합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지 법인 운영을 통해 운송 스케줄 관리, 통관 대응, 현지 배송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물류 안정성과 대응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LA항과 롱비치항 등 미국 서부 핵심 항만과의 접근성을 기반으로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해운은 미국 내 해외이사 및 개인 화물 운송 분야에서 운송 리드타임 단축과 비용 경쟁력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주본부 법인 설립 이후 현대해운의 미국 노선 물동량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 법인 운영 체계가 본격화된 이후 미국향 해외이사 및 국제 운송 실적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미국 시장 내 점유율 또한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대해운은 LA 미주본부를 중심으로 미 전역을 연결하는 물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중부 및 동부 지역까지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대하며, 귀국이사, 귀국 선편택배를 비롯해 미국내 타주이사·장거리이사, 미국내 차량운송 등 주재원·이민·유학·장기 체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현대해운 관계자는 “LA 미주본부 법인 설립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현지 거점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국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물류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