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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인터뷰] 해외이주화물 1위… 현대해운 글로벌 복합 물류기업 ‘우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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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외이주화물 1위… 현대해운 글로벌 복합 물류기업 ‘우뚝’ ▶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 ▶ 미국·한국·전세계 맞춤형 운송 서비스 제공, 가격·편리함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 히트…‘소사지성대사성’… 고객 한명 한명 정성다해 [인터뷰] 해외이주화물 1위… 글로벌 복합 물류기업 ‘우뚝’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가 지난 5월 ‘2023년 대한민국 ESG 착한경영 대상’ 사회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현대해운 제공] [인터뷰] 해외이주화물 1위… 글로벌 복합 물류기업 ‘우뚝’ 현대해운의 랜초도밍게즈 본사 모습. [현대해운 제공] 택일(澤日)해서 갈 정도로 귀한 한 가정의 중요한 대사인 이사를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간다는 것은 그만큼 더 많이 심사숙고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국에서 이곳 미국으로 올 때 들고 왔던 이민 가방의 추억이 아련하다. 개인당 2개의 백에 채우지 못한 짐들은 미리 배로 부치곤 했지만 오랜 시간 지나서 받은 짐들이 여기저기 문제가 생겨 속상해했던 기억도 난다. 유학생, 주재원, 취업 이민 그리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는 역이민자 등등을 위해 전 세계 어디든 해외 이사, 귀국 이사는 물론 삼국 간 이사까지 진행해 주는 해외 이주화물 1위 기업 현대해운 미국 LA법인(이하 현대해운)의 랜초도밍게즈 본사를 방문하였다. 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책상 위에 놓여 있던 노트북과 정결한 사무실을 보니 모든 운송 시스템을 본사 직영 체제로 운영하면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현대해운의 이미지가 느껴졌다. 현대해운은 1998년 무역업을 하던 조명현 대표에 의해 인간 존종의 가치 경영과 윤리 경영 이념으로 창업된 글로벌 복합 물류 운송 기업이다. 조 대표는 ‘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브랜드 캠페인에 걸맞은 체계적인 물류 운송 시스템을 통해 품질 높은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 경영에 입각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음을 나누는 기업으로써 고객의 내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위해 최선을 다한다. 운송의 흐름을 읽고 움직이는 조 대표는 열정과 감동이 가득한 글로벌 운송과학 리더이다 현대해운은 개인 생활 물류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소사지성대사성(小事至誠大事成)’ 작은 일에 늘 정성을 다하면 반드시 큰일을 이룬다는 뜻이다. 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한발 앞서 찾아감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해외 이주화물 1위의 기업이 된 것이 결코 우연은 아니다. 현대해운은 ‘2023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현대해운 물류서비스 부문 13년 연속 수상’ 등 환경과 사회공헌, 기업지배 구조와 관련해서 최우수 기업 중 하나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 5월에는 ‘2023년 대한민국 ESG 착한경영 대상’ 사회 부문 본상까지 받았다. 현대해운의 성공 원동력은 조 대표부터 시작, 직원들의 고객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바탕이 되고 있다. 한국과 미국에 본사 직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활물류 서비스로 분류되는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 운송, 해외직구 등 현대해운의 서비스는 다양하다. 물류전문 인력들을 미주 본부 캘리포니아에 파견하여 미국 시장 점유율 85%를 달성했다. 현대해운은 2022년 기준, 누적 이용 고객 170만명을 돌파한 운송전문 기업으로 고객 맞춤형 해외운송 서비스 개발 및 ISO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 97.6%, 한국 시장점유율 5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해운은 2009년 2월 소량화물 국제택배 서비스를 위해 한국 이민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드림백’을 출시하여 상표권 등록을 했다. 항공기 탑승 시는 개인당 23kg(50lbs) 수하물까지만 허용되는데, 해외 생활의 첫걸음에 꼭 필요한 업계 최다 허용치 무게인 35kg(77lbs)의 넉넉한 짐을 실속 있는 가격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 ‘현대해운의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는 고객들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받으면서 연간 10만개 안전운송 신화를 달성했다. 현대해운 윤성진 이사는 “화물의 안전운송을 위해, 드림백은 2중 팩킹으로 안전성을 더한 것은 물론 Door to Door 서비스 제공으로 포장 후 픽업 요청을 통해 미국 도착지까지 간편하게 짐을 보낼 수 있는 점 역시 드림백의 강점으로 꼽힌다”며 “내구성이 높아 재활용이 용이하고 국가별 차별화된 색상의 드림백 디자인으로 쉽게 눈에 띄어 분실의 염려가 줄어드는 드림백 가방과 박스 형태의 드림박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현대해운은 미국 내 타주 이사와 장거리 이사, 로컬차량 운송에서도 차별화된 안전성과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해외법인 미주본부 설립 및 운영은 물론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텍사스 댈러스, 시카고 등 미 전역의 촘촘한 네트웍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미국 내 타주 장거리 이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00% 한국인 직원들로 구성된 물류팀 직원들이 이삿짐을 팩킹하며, 특수 제작된 포장자재 사용으로 이삿짐의 파손이나 분실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대해운만의 특별한 노하우와 certified 된 장거리 전문 이사 서비스를 통해 이사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드림백 시스템을 통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UPS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드림백 홈페이지(www.dreambag.kr)에 직접 방문하여 로그인하면 된다. 조명현 대표는 인재 우선주의의 인간 존중 경영을 바탕으로 잘 성장한 현대해운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과 함께 물류산업의 중심이 되어 미래를 주도하고, 끊임없는 인력개발과 첨단 물류시스템을 통한 21세기 물류 업계의 초우량 기업으로 고객이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신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주소: 18300 S. Wilmington Ave. #160, Rancho Dominguez ▲전화: (310)763-0001 ▲홈페이지: www.cyhds.com, www.dreabag.kr *[인터뷰] 해외이주화물 1위… 현대해운 글로벌 복합 물류기업 ‘우뚝’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712/1473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