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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차량, 귀국택배, 귀국이사 현대해운이 대세인 이유

2019-05-09 (목)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한국으로 귀국 준비를 하다 보면, 그동안 쓰던 이삿짐과 택배, 그리고 타던 자동차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거주하는 지역과 개인에 따라서는 택배사나 이사업체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에서 이런 생활물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한 군데에서 확실하게 처리해주고 있어 화제다. 한국에서 소비자만족지수를 9년 연속 1위로 수상한 현대해운의 이야기다.

IMF 시절 경제 불황의 여파로 국내기업들의 해외진출 및 투자는 위축되었으나 그러한 상황에도 '위기는 기회다'는 기업 운영 철학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 직영 법인을 100% 투자 하여 한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에서도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연간 10만 건이 넘는 운송 기록을 세우고 있다.

특히, 귀국차량의 경우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워싱턴, 일리노이, 조지아, 뉴욕, 하와이, 알래스카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서 자택 및 인근 픽업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업체들은 타던 차를 보내려면 해당 업체로 가져오게 하였으나 현대해운은 차량전용 트레일러를 자택이나 인근(차량트레일러 진입이 교통법규상 불가한 경우) 넓은 지역으로 직접 보내서 고객이 쉽게 차량을 인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였다. 보통 차량을 업체에 드롭한 후는 지인이나 친구에게 부탁해서 그 차를 얻어 타고 다시 돌아오거나 별도 교통수단을 마련해야 했었지만, 전문 업체의 세심한 고객 배려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차량이 픽업되면 미국 캘리포니아 LA LONG BEACH 항에서 출항을 하게 되어 한국세관에 내는 관세도 절감이 되는 효과가 있어서 많은 고객들의 경비를 절약해주고 있다.

이번 6월에 뉴욕에서 3년 간의 주재원 생활을 마치며 한국으로 귀임하는 손모씨(43세)의 경우는 자녀 둘과 아내와 함께 미중부와 서부를 통해 미국 대륙횡단 여행을 기획하여 텍사스를 거쳐 그랜드캐니언과 세도나, 앤텔로프캐니언, 라스베가스를 방문하기로 하였고, 미국 LA에서 귀국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여 무려 $1,000가 넘는 경비를 절감하였다고 한다. 현대해운을 통해 차량 운송비도 절감하고 소중한 가족들과 미국여행의 추억도 남길 수 있다고 하니 고려해볼만한 특가 상품임이 확실하다.

▽ 기사 원문 확인하기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509/1246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