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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해외이사 운송기업 현대해운, 홀트일산복지타운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 앞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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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11:10 해외이사 운송기업 현대해운이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나눔 경영에 입각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대해운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고양시에 위치한 홀트일산복지타운을 방문하여 중증 장애인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활동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생활동, 보호작업장, 그룹홈 등 원내 다수의 시설에서 청소, 빨래부터 산책 및 말벗 해드리기, 직업훈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국제택배, 차량운송, 직구 해상 배송대행 등 운송 사업 영역을 적극 활용한 독자적인 공익 사업을 실천해오고 있다. '전 세계 한국학교 도서기증 프로젝트'는 현대해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꼽힌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해운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글로벌 인재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베트남 하노이, 러시아 모스크바, 이집트 카이로 등지의 한국학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오고 있다. 또한 현대해운의 오랜 수출입 화물 및 해외이사 서비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적인 선진 물류 시스템을 활용하여 월드컵 당시 입었던 빨간 티를 기부 받아 해외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티셔츠의 기적’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국내에서의 사회공헌활동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대해운은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행사와 사랑나눔 연탄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해운 관계자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기업 현대해운이라는 모토 아래 국내와 해외 모든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