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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상담에서 포장·배송·AS까지 ‘원스탑’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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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운송업계 1위를 유지하는 현대해운의 조명현 대표는 한국과 미주지역을 책임지며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10-12 (목) 글로벌 복합운송기업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은 2008년 미주 법인을 설립한 이래 한인고객들의 생활물류 서비스에 더욱 깊숙이 진입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내 프리미엄 타주 장거리 이사 혹은 귀국 이사는 견적과 포장, 그리고 사후 보험 처리까지 삼중고의 고객 불편으로 늘 소비자들의 사각지대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현대해운이 미국에 진출하면서 업계최초로 1대1 전담 무빙 컨설팅을 실시하고, 상담에서 포장, 배송, 사후 관리까지 원스탑으로 처리하게 됐다. 기존 업체들에게는 없던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천, 장거리 이사의 지각변동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물론 미주법인 설립 초기에는 주위의 우려와 어려움이 많았지만 법인이 자리를 잡으며 현대해운은 현재 경쟁력 있는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현대해운의 해외귀국 이사 외에도 소량 화물 국제택배 ‘드림백’은 UPS 연계 서비스 이용시 35kg에 118달러, 고객이 직접 현대해운 내방시 88달러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며, 타주, 캐나다까지 서비스가 제공돼 유학생·교환학생·어학연수자 등 많은 한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귀국 자동차 운송서비스는 미국에 안식년 교환교수, 중장기 파견 주재원, 석박사 유학생 등이 주고객층을 이루며, 입소문을 통해 귀국차량 서비스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763달러라는 저렴한 가격도 현대해운이기 때문에 가능하며 한국세관에서 외국산 이사화물 자동차에 부과하는 관세 및 기타 세금은 해상운임을 포함해 과세하는데 현대해운은 미주직영법인이 위치한 롱비치항에서 출항해 실질적인 관세를 30% 정도 절감해주는 스마트 운송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조 대표는 “귀국차량 픽업과 한국세관 도착까지 전 구간 체계적이고 유수한 보험으로 안전하게 커버가 되어있다”며 “보험 가입요율도 0.73%로 전 미주 최저이며 AIG 보험사와 업무 협약이 되어있어 보다 안전하게 귀국차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이어 “프리미엄 귀국차량 운송 서비스의 A~Z까지 성실히 실행하며 고객들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킨 결과 최대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해운은 해외직구 및 배송대행 서비스 브랜드인 ‘요걸루’를 3년 전 런칭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 고객층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요걸루 해상 배송대행 서비스는 실제로 항공 운송 대비 85% 이상 비용이 저렴하며 관·부가세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윤성진 미주법인 총괄 담당자는 “현대해운은 인재를 최고의 가치 및 재산으로 여기며 그들과 함께 하는 가치창조를 통해 창출하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라며 “물류산업의 중심이 되어 미래를 주도하고, 인력개발과 첨단 물류시스템을 통한 21세기 물류업계의 초우량 기업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한발 앞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해운은 한국서비스 대상 3년 연속 수상, 한국소비자만족지수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해외 이주화물 운송에 대한 서비스 인증을 받아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오랜 기간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페이스북 페이지 활성화 및 차량 귀국 서비스 이용후 리뷰 작성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 및 혜택을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다. |